ASUS사의 노트북을 공식 수리 센터에 맡겼는데 퇴사한 직원에게 노트북을 절도당했습니다.
ASUS는 당시 엔지니어가 퇴사 후에 한 일이기 때문에 보상이 어렵고, 제가 직접 해당 엔지니어를 절도죄로 고소하라고 합니다.
ASUS 노트북 수리는 공식 센터(ASUS Royal Club)에 맡겼고, 센터에 노트북을 맡긴 후 수령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저 이외에도 같은 엔지니어로부터 피해자가 더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네 아수스는 도와주지 못하겠다?
절도로 개인을 고소하라고?
이건 언론사에 제보하고 아수스 박살내야 할 사건인데?
안 그래도 아수스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 AS 안해줘서 말 많았는데
아주 거하게 큰 사고를 치네요
벌써 아수스틸 이라는 별명까지 생김
짱깨
국내 아수스는 늘 저따위네요 고객이란게 없음 지들이 책임을 져야지
퇴사한 놈이 어떻게 공식AS 센터에서 물품을 접수받나요? 말도 안되는 개소리죠. 만일 퇴사한 직원이 AS 센터에 앉아 잇엇다면 그것도 에이수스 과실인건데
서비스센터에 접수한 노트북을 퇴사한 직원이 훔쳤으면
서비스센터에서 고소를 하고 영업배상책임보험 같은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보험처리를 하고 회사에서 진행해야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노트북을 개인간에 주고 받은게 아닐텐데;;
능지 쩐다 ㅋㅋㅋㅋㅋㅋ
회사에 접수된 기기를 훔쳐간 거면 자기들 재산을 훔쳐간 걸로 쳐야지 ㅋㅋㅋㅋ
대체 관리 감독 의무는 어디에 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절도한거 걸리니까 퇴사처리 한거 아닐까 싶을지경
ASUS = AS 없스
아수스를 절도혐의 혹은 횡령혐의로 고소해야 하는 거 아닌지?
지들한테 맡겼고, 지들이 도둑맞아 놓고 왜 고객에게 책임전가?
절도를 왜 할까요. 돈없어서 팔아서 그러기엔 이해가 안가네
범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