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스에서 밤에 둘이서만 라군나 거리를 걷고
공주님 안기도 해보고
함께 무대 위에서 춤도 추고
사실상 몬텔리 가문의 일원으로 받아주면서 캣츠아이란 이명까지 주고
심지어 후속 스토리에서 방랑자를 위해 저렇게 비상금까지 준비해두고.......다 해줬잖아??
갑자기 등장해서 특정한 신체 부위들로 방랑자를 꼬시려는 피살리아다운 음험한 칸뭐시기보다
카를로타 몬텔리야말로 리나시타의 빛이지.
(이 글은 몬텔리 가문의 후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멘스에서 밤에 둘이서만 라군나 거리를 걷고
공주님 안기도 해보고
함께 무대 위에서 춤도 추고
사실상 몬텔리 가문의 일원으로 받아주면서 캣츠아이란 이명까지 주고
심지어 후속 스토리에서 방랑자를 위해 저렇게 비상금까지 준비해두고.......다 해줬잖아??
갑자기 등장해서 특정한 신체 부위들로 방랑자를 꼬시려는 피살리아다운 음험한 칸뭐시기보다
카를로타 몬텔리야말로 리나시타의 빛이지.
(이 글은 몬텔리 가문의 후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그치만 카를로타 사생아는 커녕 주워온 애고...
걱정마 내 명조 최애캐는 카를로타니깐
성능미녀니까 계속 쓰면댐
걱정마 내 명조 최애캐는 카를로타니깐
그치만 카를로타 사생아는 커녕 주워온 애고...
주워온게 뭐 어때서!! 이쁘면 됐지!!!
그래.. 카라카잠
그치만 카를로타 너 방계중의 방계고...
그치만 칸트렐라랑 캣파이트하는 거 맛있어보이고
성능미녀니까 계속 쓰면댐
나도 피살리아 쭈쭈보단 기립근 다 드러낸 몬텔리 뒤태가 더 좋아!
가슴 키워서 와라
나도 카를이 더 맘에들긴 함
젠니 나오기 전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