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순하고 귀엽고 착한 고양이었는데 ㅠㅠ
이 나쁜 시끼 어제 저녁에 퇴근하고 갑자기 오한이 느껴지고 미열이 나서 약먹고 난방 빵빵하게 해서 땀빼고 자는데 굳이 나를 즈려밟아가며 우다다하고
꼬리로 내 얼굴 툭툭 치고 가더라 ㅠㅠ
나쁜 시끼 ㅠ
정말 순하고 귀엽고 착한 고양이었는데 ㅠㅠ
이 나쁜 시끼 어제 저녁에 퇴근하고 갑자기 오한이 느껴지고 미열이 나서 약먹고 난방 빵빵하게 해서 땀빼고 자는데 굳이 나를 즈려밟아가며 우다다하고
꼬리로 내 얼굴 툭툭 치고 가더라 ㅠㅠ
나쁜 시끼 ㅠ
나이 먹을수록 흑화 하는중
시커매졌네
어렸을 때부터 주인 위에 설 싹수가 보이는데???
시커매졌네
나이 먹을수록 흑화 하는중
애정표현이니까
여전히 귀여운거 아님?
착한건 모르겠는데 귀엽긴 여전히 귀엽네
샴이면 착하고 귀여운 고양이 맞지
탄 식빵 같이 생긴게 한입 물어봐도 됨?
놀아 달라는 거지 뭐
화 풀어 걱정 되어서 살아있나 쳐본거야
캔따개가 고장 나면 안되니까 예방 정비 한거지
어렸을 때부터 주인 위에 설 싹수가 보이는데???
흑화한듯 ㄷㄷ
샴 정도면 사람말 잘듣는 냥이 아닌가???
그래도 큰 사고는 안칠텐데?? 예를 들어 기물 파손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