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에 나온 마술사 중에 류노 빼면
적어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은 아끼는 모습이 나오는데다가
그나마 키레이같은 경우는 후속작에 최종보스로 낙점되있던 캐릭터인지라..
비교대상 카리야가 지금 까이긴 해도 마토가 ㅈ같다고 목숨걸고 나온 인물이라
마술사치곤 낫다고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잘 와닿지 않는 것도 있고
4차에 나온 마술사 중에 류노 빼면
적어도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은 아끼는 모습이 나오는데다가
그나마 키레이같은 경우는 후속작에 최종보스로 낙점되있던 캐릭터인지라..
비교대상 카리야가 지금 까이긴 해도 마토가 ㅈ같다고 목숨걸고 나온 인물이라
마술사치곤 낫다고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잘 와닿지 않는 것도 있고
마술사치곤 낫다고 하는데
난 마술사가 아니란 말이지;;
토끼어미는 마토에 사쿠라 집어넣은 것 부터 실드 불가임
그게 착한거라고 하면 그냥 마술사란 종족이 답없다라고 말하는 표본일 뿐이란거지 뭐...
마술사치곤 낫다고 하는데
난 마술사가 아니란 말이지;;
토끼어미는 마토에 사쿠라 집어넣은 것 부터 실드 불가임
시청자가 마술사가 아닌데 마술사치고 인성 상위권이 뭔 의민지 모르게씀
딴건 둘째쳐도 성배 얻기 위해서 딸 둘이 싸우는게 좋은 일이라 포장 하는 캐릭인데
그게 착한거라고 하면 그냥 마술사란 종족이 답없다라고 말하는 표본일 뿐이란거지 뭐...
사실 주연급 인물들 몇 빼면 노답이긴함
팩트는 류노스케는 캐스터를 아꼈다는 거임 얘도 자기 사랑하는 사람은 아낄 줄 알았음
오히려 마지막까지 찾았던 게 내면의 인간다움이었다는 점에서 이상한 방향으로 돌았지만 인간적인 캐릭터이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