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러전쟁이 현재 상황에서 동결되거나 러시아에 유리하게 끝난다면 에스토니아를 비롯한 러시아 인근 나토 회원국 국경에 우러전쟁 이전보다 더 많은 병력을 주둔시킬 것이라고도
또한 장기적으로 군 병력 수를 더욱 늘리고, 무인 항공기(드론)를 국가 프로젝트로 삼아 더 많이 생산할 것이라고 함. 군용 드론에 사용되는 부품은 중국을 통해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러전쟁이 현재 상황에서 동결되거나 러시아에 유리하게 끝난다면 에스토니아를 비롯한 러시아 인근 나토 회원국 국경에 우러전쟁 이전보다 더 많은 병력을 주둔시킬 것이라고도
또한 장기적으로 군 병력 수를 더욱 늘리고, 무인 항공기(드론)를 국가 프로젝트로 삼아 더 많이 생산할 것이라고 함. 군용 드론에 사용되는 부품은 중국을 통해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푸틴이 진짜 치매들렸나
트럼프가 자기편 들어주는데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지
그렇긴하네
나토에서 미국이 진짜로 빠지면 러시아에게는 다시 안올 절호기니까
"니들한테 그럴 병력은 있고?"라고 묻고 싶으나, 그 이전에 유럽한테 "저거 막을 병력은 있니?"라고 물어야 할 판. 그나마 준비된 나라가 폴란드 정도이려나.......
푸틴이 진짜 치매들렸나
트럼프가 자기편 들어주는데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지
그렇긴하네
나토에서 미국이 진짜로 빠지면 러시아에게는 다시 안올 절호기니까
이번엔 독일이 주인공인 대조국전쟁이려나ㅋㅋ..
2차 대전때도 히틀러가 과도한 재무장 추진하면서 경제 개판 되니깐 전쟁 일으킬 수 없었을 것이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지금 러시아도 그렇게 되어가는 것 같음. 러시아도 여기저기서 예산 다 깍아서 전쟁 비용을 40퍼센트까지 늘린다고 하는데 당연히 복지나 사회 인프라 건설 같은 것은 뒤로 밀릴테고 만일에 이 상태에서 전쟁 끝나면 체제 붕괴로 가야는 것은 당연한 수순인 것 같음. 제대로 된 산업 기반도 없는데 전쟁 끝나고 병력 해산 시키면 지금 인플레도 높은 상황에서 실업률 치솟고 그러면 소련 붕괴보다 더 심각하게 무너질 것 같음. 그냥 한마디로 멈출 수 없는 열차에 올라탄 것이 아닌가 싶음.
'2nd 우리시대의 평화' 라도 하면서
전쟁대비할 시간을 벌어야지.
"니들한테 그럴 병력은 있고?"라고 묻고 싶으나, 그 이전에 유럽한테 "저거 막을 병력은 있니?"라고 물어야 할 판. 그나마 준비된 나라가 폴란드 정도이려나.......
이런거보면 핵 전쟁 카운트다운이 얼마 안남은것 같기도 하고
화약고란 화약고는 다 터지게 생겼네
러시아가 전역에 군병력 강제 동원해서 유럽 나토 쪽으로 밀어넣으면 타격줄수있긴한데
무기 성능 차이랑 물량 관련이 문제인듯
미국 트럼프는 유럽 쪽에 신경쓰는것보다 중국 쪽을 신경쓰는게 더 중요하게 여기고있는 중이라서
어려운 게임이 될듯
버핏이 작년 말에 소비재랑 에너지 줍줍 하더니.. 뭔가ㅜ알고있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