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황상 김용하는 박사과정 밟던 중 게임회사에 취직한 것으로 보이며
아직도 포항공대에선 대학신문에서 김용하가 투고한 칼럼이 남아있다.
당시 기사에 '김용하 / 컴공 박사과정'이라고 기재되어 있음을 통해 알 수 있다.
참고로 해당 논문 내용은 이렇다.
정황상 김용하는 박사과정 밟던 중 게임회사에 취직한 것으로 보이며
아직도 포항공대에선 대학신문에서 김용하가 투고한 칼럼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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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해당 논문 내용은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