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화로운 냉전시대.
어느 날 소련의 과학자가 석영 튜브에 물을 통과시켜 물을 고분자로 만드는 데 성공한다.
이 중합수라 부르는 물은 높은 점도와 잘 끓거나 얼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었다.
중합수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은 곧 미국과 소련 곳곳에 퍼졌으며,
미국의 과학자들은 이 기술력 차이에 대한 공포에 힘입어 중합수 생산에 총력을 기울인다.
중합수는 일반적인 물을 중합수로 연쇄적으로 바꾸는 특성까지 가지고 있다는 가설이 나오고,
과학자들은 수많은 시도 이후 중합수의 생산에 성공했...
겠냐
당연히 중합수 같은 건 존재하지도 않았다.
그저 불순물 섞인 물에 과학자들이 설레발쳤던 것.
그저 냉전 이겨야 한다는 것에 눈이 멀어서 이게 헛소리라는 걸 그 누구도 눈치채거나 말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러니까 냉전시대가 창작물 설정 치트키로 쓰이지
중합수보다 좋은 육각수를 몰랐네
중합수 저거 실제로 있는게 맞는데 블랙옵스에서 수중호흡이랑 ufo 조종에 사용되는거라 일부러 생산방법 숨기고 있는 거라고 음모(꼬불꼬불한거 아님)론 위키에서 본거같음;;
중합수보다 좋은 육각수를 몰랐네
육각수에 음이온을 더하죠
중합수 저거 실제로 있는게 맞는데 블랙옵스에서 수중호흡이랑 ufo 조종에 사용되는거라 일부러 생산방법 숨기고 있는 거라고 음모(꼬불꼬불한거 아님)론 위키에서 본거같음;;
소련식 세뇌기술이 쩐다고 우리도 이걸로 자국민 통제좀 쉽게 해보지 않을까 하면서 세뇌실험 시작하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