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돈이 없어서 d50에 50.8 들고다니다가 포기하고 일만하고 살다보니 취미도 없이 살았네요 이제 여유도 좀 생기고 제 인생 찾아서 하고 싶은거 좀 하면서 살려고 큰맘먹고 a7r5랑 2870gm 질러버렸습니다 와이프랑 싸울일만 남았는데 너무 기분좋네요 ㅎㅎ 자랑하고 싶어서 진짜 오랜만에 글써봤습니다 죄송합니다ㅎㅎ
댓글
검둥아방2025/02/16 22:08
저도 얼마전 2470gm2 거래해서 받아왔어요~지출이 크지만 멋진 사진 나올거에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얼마전 2470gm2 거래해서 받아왔어요~지출이 크지만 멋진 사진 나올거에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멋진사진 기대할게요 ㅎㅎ
2870gm 끝판왕으로 가셨군요 ㄷㄷ
너무 축하드리고, 좋은 사진 많이 찍으셔요 ㅎㅎ
감사합니다 장비탓은 이제 못하겠네요 ㅎㅎ
다시 시작은 끝판왕부터~ 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나네요 ㅎㅎ어린애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