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유 애들도 허벅지 이쁜데? 라고 하지만
카나타 같은 애들은 가녀린 상체에서 나오는 귀여움, 보호욕에다가
허벅지에서 반전매력으로 여성미가 터지니까 좋은 거
그러니까 카나타는 자꾸 있지도 않은 거 찾지말고 본인의 매력을 인정할 것(?)
거유 애들도 허벅지 이쁜데? 라고 하지만
카나타 같은 애들은 가녀린 상체에서 나오는 귀여움, 보호욕에다가
허벅지에서 반전매력으로 여성미가 터지니까 좋은 거
그러니까 카나타는 자꾸 있지도 않은 거 찾지말고 본인의 매력을 인정할 것(?)
카나타는 지금도 허벅지강조를 미친듯이 해댄다
이는 멘겐벽지와 기상트윗이 증명
오늘은 카나시코다
아니지.
대놓고 허벅지 강조는 타소와 안 맞음.
타소는 빈유 히스테릭을 부리면서 은근히 허벅지를 강조하는게 좋은거라고.
노리든 아니든 그 히스테릭이 좋아.
좋은 의견이야 탭갈로 모두가 봐야해
그치 없는거 쥐어짜봤자 피만 나와
카나타는 지금도 허벅지강조를 미친듯이 해댄다
이는 멘겐벽지와 기상트윗이 증명
오늘은 카나시코다
아니지.
대놓고 허벅지 강조는 타소와 안 맞음.
타소는 빈유 히스테릭을 부리면서 은근히 허벅지를 강조하는게 좋은거라고.
노리든 아니든 그 히스테릭이 좋아.
탭갈 각이다 탭갈 각!
타소의 벅지를 알리는거다!
그치 없는거 쥐어짜봤자 피만 나와
좋은 의견이야 탭갈로 모두가 봐야해
카나타 좋지ㅎㅎ
있지도 않는 것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멋있는건데....
근데 허벅지는 기본인데. 가슴은 없는거와 있는게 차이 크지
암, 허벅지는 항상 옳았다!
제목이랑 글이 쵸큼 기분 나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