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동정은 지나다니기 어려운 거리
4
뭐 저리 많냐
16
오사카도 낮부터 서 있더라
26
즐거웠던 90년대 아키바를 돌려줘
27
이정도면 이미 아키바가 아니라 요시와라*잖아...
*요시와라: 매춘 업소가 모여있는 지역
35
여기있는 애들에게 돈을 내면 뭘 즐길 수 있음?
44
>>35
함께 주스나 술을 마셔줌
180
살짝 떨어진 곳에서 친피라가 지켜보고 있지
58
대체로 거리에 나와서 호객하는 아가씨는 인기가 없다
반대로 귀여운데 밖에 서 있다면
신입이거나 서비스가 지뢰인 아가씨
다만 신인의 경우 금달걀일 가능성도
65
포켓몬 연속 배틀이다!
난 밖에 있는 애한테 말걸어서 귀청소 마사지 괜찮게 받았는데
좀 무섭더라.. 추운데 멀쩡한애들이 길게 쭉서있는게
일본 경제 부흥을 위해 요시와라가 부활할때까지 10년
난 밖에 있는 애한테 말걸어서 귀청소 마사지 괜찮게 받았는데
좀 무섭더라.. 추운데 멀쩡한애들이 길게 쭉서있는게
우리나라 삐끼를 저긴 여자들이 하는건가... 멀쩡하게 이쁜애들이.. 먼가 안타깝긴하다.
몇년전에 아키하바라갔을때는 저정도까지는 아니였는데
예전 우리가 알던 메이드 카페가 아니라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리던데
매독 축제
날씨도 추운데 참
겨울에도 저러던데 안춥나… 핫팩이라도 쓰고 있겠지?
창녀촌을 오타쿠 성지라고 생각하고 오타쿠 관광객들이 득실댄다니 존나 비현실적인 상황
와 근처에 포켓몬센터는 있나?
얀속배틀 하다가 다 죽으면 다시 가기 멀듯 ㄷㄷ
오오 가고 싶다!
저렇게 나와서 호객하는 가게는 2차가 없음.
물론 개인 수준에서 나가는 것까지는 안막고..
저기 뒷골목으로 가면 위험함..
정말 먹고 살기 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