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뱅크
골란고원
가자지구
이스라엘 국경에서 가장 첨예한 갈등을 보여주는 지역
이스라엘과 국경을 하고 있는 나라 -
요르단,시리아,레바논,이집트
이스라엘과 '개인외교' 영국장관사임
이스라엘,사우디에 '공적' -이란 겨냥한 정보공유제의
이스라엘, 이란 영향력확대 우려해 시리아 휴전반대
이스라엘, 시리아'골란고원'서 또다시 로켓포 교전
시리아 내전을 가장 환영하고 있는 국가는 이스라엘
미국과 러시아가 연관되어 있는 대리전
이스라엘을 제외한 주변 지역에서 벌어지는 내전
중동을 알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이 탄생하는 순간부터 알아봐야하는 건데
정말 끔찍하더군요.
이스라엘의 탄생 자체가
인류역사에서 가장 사악한 악마의 탄생인 듯...
이스라엘..................과 트럼프
정말 끔찍한 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맥주 팝콘 먹으며 관람?...비정한 시민들
"나는 악마를 보았다" 전세계 네티즌경악시킨 한 장의 사진
공습으로
팔레스타인 170명 이상 사망 1230명 이상 부상
팔레스타인 1만7000명 이상 피난
이스라엘인들은 이날
스데롯 언덕에서 이 공습을 구경하며 맥주를 마셨다.
팔레스타인 아기 살해 '축하'하는 유대인 동영상 파문
유대교 전통 모자를 쓴 이들이 총과 칼, 화염병을 들어올리며 환호성을 지른다. 한 아기의 사진을 향해 칼로 찌르면서 ‘팔레스타인에 복수를!’이라고 외친다.
사진 속 아기는 생후 18개월만에 유대인들에게 살해된 알리 다와브샤다. 알리는 지난 7월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의 두마에 있는 집에서 유대 극우파들의 방화로 불에 타 숨졌다.
중동의 현재는
이스라엘의 탄생에서부터 시작된 비극이더군요.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의 사악함만 알게 된 중동 뉴스 검색
정말
토 나옵니다.
이스라엘 ......앞으로 제가 제일 싫어하는 나라가 될 듯 싶습니다.
일본만큼이나 싫네요.
아니 ...일본보다 더 사악합니다.
우리나라가 중동뉴스를 많이 다루지 않는 이유가
혹시
이스라엘의 이런 사악함을 감추기 위한 걸까요?
우리나라 기독교기업과 연관되어서인지....?
끔찍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들 악마이자 깡패네...
유대교, 카톨릭,이슬람교,개신교가 한 뿌리에서 나온 건데 서로 부정하는 캐캐묵은 종교전쟁...
영문도 모른 체 자기 땅에 살다 쫓겨 난 팔레스타인...
그 뒤에 옹호하는 미국과 미국을 움직이는 힘이 자본과 금융인데 그 뒤에 이스라엘과 유대인이 있죠.
우리나라야 미국 생활권이니깐 당연히 쉬쉬하는 거죠.
힘의 논리에 의해서.
저것들 죽으면 지옥에서 히틀러가 기다리고 있을텐데 ㅡㅡ....
중동의 평화 = 이스라엘의 불안
이스라엘이 탄생하면 안 되는 거였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본격적으로 보이기 시작한 1940년대후반
그 순간부터 다른 지역의 사회적 발전과 보조를 맞추지도 못하고
계속되는 전쟁
전쟁으로 인한 중동지역의 인권파괴(특히 여성과 어린이 인권이 상당히 무시됨)
.
전쟁이 계속 발생하는 상황이 바뀔 가능성이 있을까?에
저는 매우 회의적입니다.
이스라엘이 존재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전쟁이니까요.
현대판 십자군왕국이라고 봅니다. 기독교에서 시오니즘으로 종교가 바뀌고 서유럽인에서 동유럽인으로 인종이 약간 바뀐 것 말고는 비슷하다고 봐요.
아랍세계에서 고립된 십자군왕국은 만성적인 적자와 인력부족을 유럽에서의 지원으로 메꿨는데 이스라엘도 미국의 지원으로 버티고 있죠.
태생적으로 발생하기 힘든 국가이자 구조적으로 생존할 수 없는 국가인데 어떤 목적에 의해 만들어지고 유지되고 있는 국가라 봅니다.
힘이 모든 걸 해결할거 같고 영원할 거 같지만 저들도 조만간 그 댓가를 고스란히 받게 될겁니다
머지 않았어요
이래서 스타벅스를 안가요.
스벅에서 커피 한잔 마시면 마치 팔레스타인들을 향해 쏘는 총알 내가 사준 것 같거든요.
개인적 견해 입니다.
가시는 분들을 폄하하려는게 아니라 전 그런 찝찝함으로 안간단 의미에요.
이스라엘의 행위가 실로 악랄한건 현실이지만 그렇다고 중동의 타 국가들이 선한것은 결코 아니죠. 사우디 요르단은 과거 영국의 후원을 받으며 등극한 왕조들이 여전히 철권통치를 유지하며 전자의 경우에는 와하비 극단주의 세력들과 결탁하며 이라크 시리아 예멘 등지에서 이란과 대리종교전쟁을 벌이고 있죠. 인권탄압 부정부패 그리고 이슬람 근본주의가 판치는 중동은 이스라엘이 없었더라도 개판이였을 겁니다.
아프리카 동남아 중동 다 저 난리가 영국 때문임
이란이 최근 경제를 개방하고 정치적으로도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보니
이란을 견제해야하는 상황이 온 것이죠.
이스라엘입장에서는 중동의 국가들이 미개한 상태로 유지되어야하는데
이것을 벗어날려는 국가가 이란이니까요.
200년전부터 유럽(영국,프랑스,이탈리아 등등..) 식민지배, 미국, 소련의 이간질과 전쟁을 겪어온 걸 이스라엘 하나로 퉁쳐버리면,
너무나 시야가 좁은거 아닌가요. 이스라엘이 이런 소릴 들으면 억울해 할걸요.
미사일보고 맥주 마시는 저런 자극적인 거 몇가지로 판단하면, 숲속친구들 되기 딱 좋습니다. 중동문제는 굉장히 복잡해요.
그냥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중동의 '모든' 전쟁에 연관되어있다, 그냥 이런식의 일반론적인 시각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상황의 복잡성을 고려하셨으면 합니다
유대인이라는 게 결국 피는 중동사람이랑 똑같음
종교 다른 거 믿는다고 지들이 신성하니 마니..
궁극적으론 만악의 근원
영국 때문이죠
세계의 거의 모든 문제는 영국이 뿌린 유산이에요
석유 한방울 안나는 땅에서 왜 저리 치고 박고 그럴까?
영국은 영국대로
프랑스는 프랑스대로
미국은 또 미국대로
게다가 러시아까지....
답은 딱 하납니다.
스에즈 운하...
일단은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의 권리를 가지고는 있지만...
아주 오래 전부터 러시아의 남하 정책 .
즉 러시아의 속샘은 아랍에도 러시아의 거점이 하나 필요하며 그 거점을 기반으로 영프미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수에즈 운하에 대해 영향력을 행사하고 싶어 합니다.
이걸 막기 위해 미국과 서방은 이스라엘을 몸빵으로 골라서 열심히 무기 지원하고 그러는 거구요.
시리아의 독재 정권을 러시아가 욕 쳐먹가면서 열심히 지원하는 이유도 그겁니다.
즉 이스라엘은 미국의 고기 방패고
시리아는 러시아의 고기 창인 셈이죠.
중간에 is 꼴통들이 갑자기 끼어든 셈이죠.
아무튼 저기는 절대로 피가 안마를 겁니다. 저주 받은 땅인 셈.
이스라엘 파워 은근히 무사하면서 썰취급하고 실드치는분들 계시는데...
님들이나 제대로 알아보세요....
인류역사상 최악의 국가 탄생이나 다름없습니다.
진짜 장난 아니에요 쟤네는;
그와중에 또 웃긴건 이것도 영국이 싸질러놓은 똥ㅋㅋㅋㅋㅋ
진짜 역대최악입니다.이스라엘은
뭣도 모르면서 실드치고 이러지 마요 제발...
인종청소는 분명히 질책받아 마땅하지만 그걸 똑같이 하는게 쟤네에요.
다시 말합니다.부카니스탄급으로 역대 최악의 국가입니다.
예수가 시키드나
백린탄 쓰는거 보고 인간들이 아니다 싶음 이스라엘.
이스라엘 건국의 기초를 쌓은 시오니스트들은
나치의 유태인 학살을 묵인하고 이를 이스라엘 건국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광고로 썼죠
그리고 저 이스라엘인들이 팝콘씹으며 구경하는게 그냥 미사일 폭격도 아니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폭격할때 백린탄을 씁니다
그게 얼마나 끔찍한건지는 차마 말을 못하겠네요
공무원들도 이슬람 임산부를 죽이면 원샷 투킬이라는 티셔츠를 입고다니는 나라가 이스라엘이죠
잔혹하게 희생된 동족을 팔아대더니
지금은 자기 동족들이 당한것처럼 끔찍한짓을 자행하는 악마들입니다
이슬람이 전쟁과 폭력을 좋아한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여러 뉴스를 읽으면서 느낀 건
대화를 원하는 건
오히려 저 중동국가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이 없어봤자 시아파 수니파 갈등이나 부족간 갈등때문에 지금의 아프리카마냥 전쟁이 빈발했을겁니다.
이스라엘이라는 공동의 적이 있다보니 한 때 범아랍연맹을 시도하기도 하는 등 아라비아 반도 내부의 분열이 억제되기도 했죠.
결국 만악의 근원은 영국와 프랑스 등 해당지역을 식민지배하던 구 서방 열강들이죠
종교가 너무 무서워요.
죽음 이후의 삶이 있기 때문에 지금 삶에서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고 보는 것 같아서요.
근데 돈은 더 무서워요.
이스라엘이 저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종교는 단순히 이유일 뿐이고 돈이 많기 때문이잖아요.
참고로 이스라엘 건국 전에는 팔레스타인사람들이랑 유대인이랑 농사나 지으면서 잘살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건국은 재앙 그자체가 맞아요.
근데 건국해놓고보니 나치의 재림일줄이야ㅋㅋㅋ
그리고 나치가 유대인학살로 유명한데 진실 알려드릴까요?
나치가 운용했던 수용소의 70%는 나치가 잡아들인게 아니라 점령국 (당시 폴란드나 러시아일부지역)에서 알아서 가져다 바친겁니다.
나치는 나머지 30%나 잡으러 다녀요ㅋㅋㅋㅋㅋ
얼마나 유럽에서 개같았으면 점령국에서 알아서 가져다 바칩니까ㅋㅋㅋㅋ
그리고 나치급으로 유대인 탄압한게 러시아입니다.
중동전쟁 초기에 애들은 대부분 러시아 탄압에 못이겨 자원입대한 러시아쪽 유대인이 대부분이에요
학살을 실드치자는거 아니니 오해는 마세요.
전 이말이 하고 싶은겁니다.
엉뚱한데서 탄압받고 중동에다 화풀이 하는게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은 건국되면 안됐을 나라였습니다.
기독교신자들중 일부가 엄청 좋게 보는거 같은데
걔네는 니네 싫어해요.
제발 착각에서 벗어나길 바라고 이스라엘의 잔혹함을 제대로 보길 바랍니다.
쓰꼴 개독들이 시위 현장에 이스라엘기도 들고 나옵니다. 태극기, 성조기, 이스라엘기..기가 막힘
베낭여행자들 사이에서도 이스라엘 애들 유명합니다...
이슬람이 수니파-시아파 종파간 대립도 대립이지만....이스라엘이 주변국 깽판치고 있는것도 큰 문제입니다.
이란이 시아파의 맹주로 오바마와의 협정 이후 서서히 중동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고 IS도 패망한 현재 사우디와 이스라엘이 공동으로 대응하고, 터키와 시리아가 러시아쪽으로 기울어져 독자적인 움직임을 보이는데..... IS가 일소되어도 쿠르드족 독립 문제로 중동은 다시금 시끄러워 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