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언니가 외래종한테 잡혀가서 강제노동?
둘째언니가 아공간에서 영겁의 세월을?
셋째가 모든 기억 삭제?
넷째가 수은드링킹???
뭐 시발 막내가 뭐 어쨋다고?
아야 건은 만약 알았다면 시온이 가만 안둘꺼고
시온을 셰이디가 가둔거 알았다면(시온 본인이 말 안하겠지만) 유령늪(얼어붙음) 될거고
에피카는 쪼깨 애매한데
비비는 다들 이해할거고
우이는 나머지 다섯도 ㄹㅇ 죄책감이랑 분노로 빡돌거다
큰언니가 외래종한테 잡혀가서 강제노동?
둘째언니가 아공간에서 영겁의 세월을?
셋째가 모든 기억 삭제?
넷째가 수은드링킹???
뭐 시발 막내가 뭐 어쨋다고?
아야 건은 만약 알았다면 시온이 가만 안둘꺼고
시온을 셰이디가 가둔거 알았다면(시온 본인이 말 안하겠지만) 유령늪(얼어붙음) 될거고
에피카는 쪼깨 애매한데
비비는 다들 이해할거고
우이는 나머지 다섯도 ㄹㅇ 죄책감이랑 분노로 빡돌거다
우이 : 이게다 우리 엄마 탓이잖아. 으아아아악! 폭력 4000배!
아야는 오히려 저거 좋아하지 않았음? 아야의 역린은 그거일텐데? 자신의 삶이 부정당하는거
저기 적어놓은건 당사자 말고 나머지 여섯중에 하나가 봤을경우에 느꼈을 기분
아야 건은 본인이 그렇게 안느껴서 그렇지 누가봐도 납치후 강제노동이야!
에피카의 이야기꾼 기질은 타인에대한건 기억되게하지만 정작 본인은 잊혀가는 형태의 불행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