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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게 읽은 명작 소설 30편(스압)

- 조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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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스콘셀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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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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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수아 를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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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흐밀 흐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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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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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토르 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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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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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펜서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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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리 브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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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거릿 미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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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반 투르게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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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머스 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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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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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스 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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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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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리크 쥐스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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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청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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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 스콧 피츠제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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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롯 브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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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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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란 쿤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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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츠 카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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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머싯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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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맹 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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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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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프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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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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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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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 료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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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게시판에 글을 쓰고 싶었는데 최근에 읽은 책이 없어서 
 
예전에 감명깊게 읽었던 소설중 30편을 골라봤습니다.
 
최근에 감명깊게 보신 책이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댓글
  • 빗속을둘이서 2017/11/19 00:01

    좀처럼 보기 힘든 옛 표지 많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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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뒷산 2017/11/19 00:35

    어린왕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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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nhere 2017/11/19 00:42

    거의다 본 책이네요. 저는 최근작 중에 줄리언반스의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와 박민규의 죽은 왕녀의 파반느.. 가 있구요.. 1984, 동물농장,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정도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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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russari 2017/11/19 00:46

    저는 좀 어렸을 때인데... 아기참새찌꾸, 부루가간다 이 두개랑... 좀 커서는 연금술사요 ㅎㅎ찌꾸는 곽재구 싸인도 받았더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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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없음의전설 2017/11/19 00:55

    죄와 벌 같은 이름 외우기 힘든 국적의 소설을 재밌게 보시다니 대다네여 저는 이름 외우다가 던져버렸어여.... 전 일본소설이랑 한국소설들이 괜찮더라구여 최근에 잼게 읽은 책은 인간실격이랑, 인더풀, 상실의 시대, 연어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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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뱀 2017/11/19 01:03

    변신이랑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두 권이 내 인생 최고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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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련 2017/11/19 01:04

    책 읽어주는 남자, 소위 스테디셀러라는 것들을 읽어도 별 감흥을 못느낀 적이 많았는데 이건 게임도 안하고 빠져서 읽었습니다.
    최근엔 기사단장 죽이기도 재밌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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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날때깨워줘 2017/11/19 01:08

    클래식은 영원한거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허먼 멜빌의 모비딕과
    프랑스 작가에 거부감이 없으시니 발자크의 저서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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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엘 2017/11/19 01:11

    기 드 모파상의 목걸이요.
    원래 여자의 일생 뒷부분에 수록되서 봤었는데...
    여자의 일생은 어릴때 읽고 깊은 빡침을 느꼈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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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ak 2017/11/19 01:31

    죄와벌 읽을 때 1편이 끝날때까지도 등장인물을  설명해놓은 맨 앞장을 계속 참고했던 기억이 있네요.
    러시아 이름/애칭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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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남 2017/11/19 02:50

    폭풍의 언덕...
    넘쳐나는 감정에 압도당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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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드라카 2017/11/19 03:55

    알베르카뮈 이방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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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킴 2017/11/19 04:50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소설들은
    눈먼자들의 도시
    고래
    나의 삼촌 브루스 리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소년이 온다
    연을 쫓는 아이
    천개의 찬란한 태양
    자기 앞의 생
    꿈 꾸는 책들의 도시
    제7일
    새의 선물
    김약국의 딸들
    엄마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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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재검사 2017/11/19 08:46

    책 추천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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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내며느리 2017/11/19 11:22

    투명드래....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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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곡 2017/11/19 11:28

    우동 한 그릇...
    초등학생 시절부터 염세주의에 찌들어 살던 저는
    독서 토론 대회에서 '우동 한 그릇' 을 가지고
    우동 가게 주인의 선량한 마음씨 vs 물질적 재화의 추가 제공을 가지고 설전을 벌이면서
    같은 반 아이들의 마음에 스크래치를 내고 우승한 기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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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감자 2017/11/19 11:39

    박경리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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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리못가발정 2017/11/19 11:43

    읽은 책도 있고 아닌 책도 있네요. 조만간 읽어봐야겠습니다. 다른 댓글님들 읽으신 책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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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무득 2017/11/19 11:50

    달과 6펜스
    고전은 지루하다는 생각을 깨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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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IRI 2017/11/19 11:53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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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리햐 2017/11/19 11:54

    소년이 온다 ..추천해요 보다가 울어서 한번 접고 다시 펴서 읽다가 눈물이너무 나서 또 덮고 ㅠㅠㅠㅠ이걸 반복하면서 다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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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klein 2017/11/19 11:59

    그리스인 조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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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푸른선생 2017/11/19 12:12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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