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 꽤 대단한 사람이던데
소크라테스 제자지만 스승을 사랑...
물론 소크라테스는 거절
잘나갔다가 사고도 좀 쳤는데
주변인들의 선동질로 스파르타로 망명...
그리고 아테나 군대를 괴멸시킨 작자
물론 스파르타에서 공을 세웠지만
스파르타 왕의 비와 간통하고 걸려서
다시 아테나로 망명...
이 양반 꽤 대단한 사람이던데
소크라테스 제자지만 스승을 사랑...
물론 소크라테스는 거절
잘나갔다가 사고도 좀 쳤는데
주변인들의 선동질로 스파르타로 망명...
그리고 아테나 군대를 괴멸시킨 작자
물론 스파르타에서 공을 세웠지만
스파르타 왕의 비와 간통하고 걸려서
다시 아테나로 망명...
나라 버리고 망명했다가 그 망명한곳도 버리고 다시 원래 나라고 돌아갔는대 모가지가 남아있었나보네
그게 능력은 확실했고 남녀를 가리지 않고 꼬시는 재주가 탁월했던 양반이라 ㅋㅋ
여러의미로 대단하네 진짜 ㅋㅋㅋ
결국 마지막에는 의문사 당함 집에 불나서 타죽음
희대의 개후레달 놈이었지 ㅋㅋㅋㅋ
알키비아데스도 문제였지만 크리티아스란 제자가 더 문제였지 전쟁진 후 스파르타 앞잡이 하다가 아테네 민중봉기때 사망. 솔직히 유명한 매국노 둘이 소크라테스 제자여서 전근대 기준으로는 빼박 사형각 맞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