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 학원비 450 한방에 때려넣고..
둘째가 만들어온 빵을 계속 먹고 있습니다.
계속 나오고 있는 아빠 배는 누가 책임 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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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만들어온 수제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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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테스터
넵..
배타테스트?
딸래미 빵맛 평가사 정도요?
그럴듯 한데요 ㅎㅎㅎㅎ
나쁜 투자는 아닌듯 합니다~~
평생 쓰는 기술이니..
네 올해 고3인데.. 개학하기 전에 갑자기 빵을 만들겠다고 해서 학원 끊어 줬습니다.
우리 딸들은 저를 닮아서 공부는 못..ㅠ.ㅠ
요즘처럼 취업난 심하고 AI니 로봇이니 하는 세상에서는 하고 싶고,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해주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고 싶은 일이 아무것도 없는 아이보다 얼마나 기특한가요 ^^
좋게 봐주시니 고맙습니다.^^
예전에 누나가 중식조리사 한식조리사 제과제빵 자격증까지 다 취득한적이 있었는데
1년정도 사이에 온집안 식구들 다 돼지가 되엇던 적이 ㅋㅋㅋ
진심 일주일에 3번인가 천안 학원가서 저렇게 뭘 만들어서 가지고 옵니다.
첨엔 맛나게 먹었는데 이젠 한개씩 맛만 보고 있습니다. ㅠ.ㅠ
좋은 투자네요~
제과제빵은 근데, 진짜 설탕 어마어마 ㄷㄷㄷ
네 요즘엔 한개씩 맛만 보고 있습니다.
캬~ 피스타치오가 제 최애 견과인데요.
가족 한 명이 제빵하면 나머지 가족 모두 살찌죠.
저는 빵을 좋아하진 않습니다만 둘째가 만들어오니 맛있다 해줘야 할것 같아 열심히 먹어줍니다.
저거는 제과 종목인듯 싶네요 제빵에는 저런거 없음 ㅎㅎㅎ 맛나게 드십시오!!!
네 제과 제빵 하고 싶다고 해서 학원 끊어줬더니 계속 만들어 오네요 ㅎㅎ
회사에 뿌리는 등 사회에 환원하시죠!
그러기엔 수량이 너무 적어서 가족들이 처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