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부터 갑자기 반지랑 팔찌 쪽에 관심이 생겨서 이렇게 구성했네요반백살에 이런걸 왜 사느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여친도 없고 애도 없고 와이프도 없어서 그냥 내돈내산 했어요금욜이라 그런지 퇴근하고 싶어서 뻘글
오우... 왠지 외모에서 다크한 기운이 뿜어져 나오실 분 같아요
아직 그 나이는 아니어서요 ㅋ
자전거 체인인줄 알았네요. 죄송.
건강팔찌인가요?
이런 거 하고 다니는 분들은 형님들 같아 무섭..
저 착해요 ㄷㄷㄷㄷ
왠지 문신 있으실듯....마동석 같은.등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