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싱글측거점으로 설정
2. 측거점 네모를 직접 사람 눈에 맞춰 찍는다.
3. 재생화면 설정에서 AF포인트 표시 ON

이것이 바로 EYE-AF ㄷㄷㄷㄷ

눈이 쨍한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쉽다니..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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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지지난주 간만에 손맛(?)을 느끼고 싶어
D850에 징징이 50.8D한번 끼우고 나가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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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리스에 비하면
중간 중간 핀 나간 사진들도 있고,
해상력도 떨어지지만
D5 / D850 / D500 시절 카메라들
뭔가 그 특유의 색감과 감성이 있는거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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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여친님은 어디선가
이걸 보고 나서 인상 깊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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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진만 찍어주려고 하면
이 포즈를 ㅋㅋ
목에 담 올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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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S 28mm F1.8 N
D렌즈에서 AF-S 렌즈만 끼워도
이렇게나 좋은데..
요즘 미러리스들이랑 해상력 쩌는
미러리스 렌즈들 보면 참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 싶습니다. ^^
포럼횐님들 즐거운 불금 보내십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korea_wildbirds/

- 짱e -
데세랄 감성 느끼고 싶습니다 `ㅜ
참으시소 ㅜㅜ
역시 첫째 딸은 아빠 닮.. 둘째는 엄마 닮..
850 다시 들일까 했는데 가격도 안오고 그냥 짜게 식었네요..
다행이네예 ㄷㄷㄷ ㅜㅜ
그저 부럽습니다.
역시 최고의 모델은 가족이죠.
아빠가 돈을 잘 벌어야는데 작년부터 늠 힘들어서
걱정이 많습니다 ㅜㅜ 밤에 잠도 잘 못자고 ㅜㅜ
화이팅입니다
저두요. ㅜ_ㅜ
밤에 아이 자는거 보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마음 고처먹고 있습니다.
화이팅 받고 화이팅 응원합니다.
요즘 재미도 없는데 D850이나 살까.. 싶...
여친님의 멋진 포즈에서 이제는 세련미가 느껴지네요..ㄷㄷ DSLR에서 진작에 알려주신 방법을 사용했어야 했는데..ㅋㅋ
눈 측거점 맞출 시간이면 이미 프레임에서 사라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