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결혼 해볼만 한것 같네요

막짤 대사가...ㄷㄷㄷ

어디서 데려왔는데 이국적이지가 않네....

그냥 돈때문에 왔네요 ㅎㄷㄷ

이쁘네요..베트남 분이신가 그랬던거 같았는데

베트남 북방계는 남방계랑 전혀 다르답니다. 저분은 북방계...

국제결혼이나 한국 여자나 잘만나면됨..

베트남이고 남자 나이 38살이네요..티브보니
결혼 조건이 친정 집지어주고 대학교보내주고. 친정 용돈주는 조건이라는데..
남자는 거의 백수. 시어머니는 보험.. 배째라는식..

결혼사기네

뭔 내용인가요?
심청이 심정으로 한국에 시집왔는데 현실은 경제적으로 그렇지도 못한데다가
고부갈등까지 있어서 후회스럽다는 내용인가요?

진짜이쁘긴한데 조건부 결혼이면 나중에 조건채워지면 도망가는거 아닌지..,

국제 결혼 진짜 안쉬워요
티비랑 주변 분들 말만 듣고 하시면 진짜 개고생합니다.
진짜 이해심 넓고 좋은 사람 만난다는 보장 없어요. 거기다가 말도 안통하면 부인이 아니라 다 큰 딸 데려오는거나 다를 바 없어요.
진심 말리고 싶네요. 그래도 하고 싶으면 진짜 어느 나라 사람을 만날건지 고민해보고 상대 언어 조금은 공부하던가 아니면 한국어 할 줄 아는 사람 만나세요.
언어 진짜 중요합니다. 같은 나라 사람도 말 안통하는 경우가 허다한데 살아온 배경과 문화가 다른 사람을 데려오는데 이런걸 보고 진짜 쉬울거라 생각하신다면 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결혼 안하시는게 좋아요.
배우자는 자신의 부모님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부모님과 달리 언제든지 남이 될 수 있는 사람이예요.
상대에 대한 예의나 이해없는 매매혼은 양측에게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시에미 천벌받을겁니다

백마랑 결혼도 하던데요... 동유럽쪽 ㄷㄷ
그쪽은 언어계통(?) 이 아예 다르고 문화도 심각하게 달라서 그런경우 잘 없긴 하던데

저거 그거 아닌가요
18살인가 19살에 돈으로 조건내서 집지어주고, 매달 20만원씩 송금 해준다고 해놓고
막상 결혼하고 오니 집은 있던거 대충 수리만해주고 매달 20만원 송금도 몇달뒤 끊어버리고 애만 낳게 만들고
자기 집이 워낙 힘들어서 자기라도 공장에서 일해서 송금할라 하니 일 절대로 못하게 하고, 그러면서 수백만원 안마의자 쳐사고 남자월급은 2-300 발면서 20도 송금 안해주는 완전한 결혼사기범 집안???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nara116&logNo=22114212...
남편 월급 2-300은 잘못본듯
남자 어머니가 천하의 xxx이던데

남자집안이 진짜 나쁜놈이죠.
18살 초미녀 베트남 여자랑 결혼하는 조건으로 집한채(1억이면 궁전지음) 에 매달 20이면
우리나라에서 남자가 집 혼자 3,4억 해가고 30중후반이랑 결혼하는 매매혼에 비하면 훨씬 좋은 조건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