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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유출한 학교직원 파면해야함
고발자에 대한 보호가 개 조트같네
교육청에 찌르고 쳐맞고 경찰에 신고 2차 보복 가고 용역 깡패까지 불러서 3차 보복 하고 PPAP 추셈
저것도 찍어서 경찰서로 가면될듯
교육청이 직빵이지.
후아.. 학교 수준 개-매개
저거 유출한 학교직원 파면해야함
고발자에 대한 보호가 개 조트같네
후아.. 학교 수준 개-매개
-미개
'왜 찔러서 문제를 터트리는거냐?'
진짜 저런 보신주의 태도 극혐. 그러니 상처를 치료하기는 커녕 곪아 터지게 만드는거지.
교육청으로부터 평가 낮아지는게 두려워서 덮으려했다? 그런 덮으려는 시도를 증거인멸과 같이
더욱 엄하게 처벌해야 저꼬라지가 안 날듯. 예방 못해서 결국 사건이 벌어졌으면
엎어진 물을 되돌릴 수는 없는거고, 잘 수습할 생각을 해야지 원.
선생이 애들 보여줬을껄 ㅋㅋ
나는 문제의 근원은 시스템에 있는 쪽이라고 생각하는데
학교와 선생들이 왕따, 학교폭력을 찾으면 찾을수록 디메리트밖에 없는게 현실임
학교에서 열심히 문제를 찾아낼수록 그 학교는 폭력학교, 왕따학교, 문제학교로 평가받고
학부모가 찾아오고 가해학생과 피해학생간의 진실공방, 언론과 교육청의 학교 주시등
좋은건 없고 골치거리만 많아짐 그러니 다 쉬쉬하고 덮을려고 할수밖에..
학교의 저런 행동이 옳다는게 아니라 저렇게 될수밖에 없다는 것
군대에서 열심히 내부비리 내부가혹행위를 찾아낼수록 문제부대가 되서 진급못하는거랑 비슷함
학교문제를 해결할수록 학교에 이득이 되도록 시스템을 바꾸지 않으면
결국 문제가 계속 되풀이 될수밖에 없음
물론 '사후처리'에 한하면 노력하는 학교가 더 부각된다는 주장이 맞을 수도 있지.
하지만 조직에서 사고가 발생하기 전 예방조치 또한 그 조직의 평가로 들어가는지라
일단 일이 터졌다 하면 '평소에 리스크 관리를 어찌 했는가?'란 지적이 나올 수 밖에 없음.
사전 예방조치와 사후 처리에 대한 평가를 나눠서 하면 해결되는 문제인데,
비단 학교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들도 마찬가지로 그렇게까지 공들여 평가하지는 않더라구.
그부분은 확실히 시스템이 바뀌어야 할 부분.
교육청에 찌르고 쳐맞고 경찰에 신고 2차 보복 가고 용역 깡패까지 불러서 3차 보복 하고 PPAP 추셈
그냥 죽이고 깜방 가는게 안전할 듯
저것도 찍어서 경찰서로 가면될듯
교육청이 직빵이지.
교육청/교권위도 이미 뿅뿅같이 썩어서
개돼지 발언한 게 교육부 고위공무원인데
나는 고등학생 때 그거 학교폭력 설문지 했는데 그거 담임이 다시 써오라고 소리치더라. 물론 양아치들도 그 목소리 다 들었고
근데 나는 괴롭히지 않더라
후기를 말해줘
지금 상황을 녹화하고 녹음하고 증거모아서 경찰서가면 다 해결됨'ㅅ'
경찰서가도 미성년자는 훈방조치가 대부분이라 힘들기야하지만 부모님한테 알려가지고 변호사 선임해서 법정가는게 최고인듯 물론 저렇게 상황이 심할때만
경찰서 가야죠
내부고발자 보호 안되는건 사회나 학교나 마찬가지인듯
난 저런거 없었는디
저런거 쓸 때 농담삼아서 왼손으로 쓰라고 하지 않나
저기 아포칼립스 학교임? 무슨 일찐이 공책검사를 해.
일진이 문제가 아니라 반 애들이 다함께 왕따를 한듯.
가해자가 다수니까 아예 '우리중에 스파이가 있어'랍시고 눈에 불을 켜고 찾나봐.
그래서 마편같은 건 왼손으로 적어서 내야해...그리고 시박 선생녀석 모가지도 날려야한다.
추적했다면 고소 해야죠 내부 고발자 보호 못하고
그로 인해 모든 피해는 그학교가 배상해야죠
대학교까지
나도 중 2 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선생이 노발대발 하더군. 들키지는 않았다.
무슨 군대에서 소원수리도 아니고....
예전 우리부대에서 소원수리 뭐 적힌게 올라온적 있었는데 선임들이 필적감정한다고 소원수리 용지 들고 쓴 놈 찾고 있더라...
이게 다 학교에서 배운거구만?
녹음기 들고 지 조질라카면 바로 경찰에 꽂으면뭐
교육청에 찌르면 일단 저거 담당하던 교사새끼는 존나 까이는거고 맞으면 한두번은 학교로 찌르다가 해결 안되면 경찰+학교에서 해결안해준다고 교육청 이거 반복하면 될듯
솔직히 내가 저 상황이면 하나도 안무서울거 같은데 찾으면 어쩌려고 패기라고 하게? 그럼 경찰서 직빵으로 가는데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5460938
헬조선이 헬조선 했을뿐인데 문제라도?
나도 중학교때 반에서 왕따당하는애 학교 홈페이지에 익명으로 찔렀다가 그거 올린게 나라고 들켜가지고 내가 왕따 당한적이 있었지..
학교 폭력 신고 해봤자 도움이 안됨... 나도 신고 했지만 선생이라는 작자가 그냥 니랑 잘내고싶어서 그런것다 하고 넘김 ㅋㅋ....ㅁㅊ놈...(가해자한테 내가말해는것 말함 ㅋ)
신고자 신상보호 못해줄꺼면 저딴 설문지 왜 돌리는지
돌리는 게 의무라서?
고딩때 하라 해서 1상 형인 에가 윤역이라고 윤역이가 자꾸 때려 요 썼는데 금마가 걷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세끼 귀엽네 하고 끝났는데 뿅뿅같더라 ㅋㅋㅋㅋㅋㅋ
선생님한테 말해봤자 도움 안될 것 같다는 부분에서 학생의 학교에 대한 신뢰도가 얼마나 바닥인지 알 수 있다.
애들 존나 무섭네
청와대에도 올려보지
ㅋㅋ종특인가 어릴때도 내부자부터 색출하네
군대 인사과나와서 사실대로 다 쓰라고 너네 보호해준다더니
쓴거 본인들 보여줌 ㅋㅋ ㅅㅂ 나죽인다고 날뛴 애있었는데
뭐야 평범한 조센이네
이 많은 댓글중에 고소하라는 사람이 한명밖에 없네
다른거 다하고 고소 안하면 호구되는거임
돈 들여서 변호사 통해서 고소할만한 가치가 있음
그와중 가해자 개씹노양심
학폭위가 왜 있는지 모르겠음
바로 형사로 넘어가면 아무도 못 할텐데 괜히 중간에서 가해자 처벌을 막는 행위만 하는 거 같음
원래는 피해자를 위해 만든건데 학교 이미지 안좋아진다고 가해자 보호 위원회가 되어버림
우리도 나중엔 미국처럼 학교마다 스쿨 폴리스 상시 상주로 가겠지.
경찰도 학교랑 별다를바 없다던데 청소년이라고 심하게 못 대한다고 증거만 있다면 변호사 부르는게 최고긴한데 그게 쉬운일이 아니니 소년원은 못 넣어도 손해배상 같은걸로 가면 그 가해자 부모가 벌금이라도 엄청 먹음
교사한테 말하지말고 바로 교육부,쳐맞고 경찰, 교육부에 정신치료받아야 한다고 하면 사람들와서 일 크게 만들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