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읍님은 못말려...jpgif

숟가락으로밥퍼먹고 지손으로 똥닦는것도 잘한다고 칭찬해줘라~둘다몸쓰는거니까

요즘 기자들 이런것도  기사로 메이드 하네  ㅋㅋ 그래서 다스는 누구꺼?

가지가지하십니다 진짜.

연습 좀 하신 거 같은데
뭐 그래도 일 안해본 티가 나는 건 뭐라고 못하겠다.
워낙 포시랍게 자랐을테니.
근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배추한포기가 뭐라고 눈도 못떼고 그렇게 벌벌 떠시나요.
이제 곧 난방철인데.
혹시 연탄나르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번엔 시간을 들여서 연습을 좀 더 하시는 걸 권합니다.
배추보다는 아무래도 난이도가 높죠.

살면서 느낀건데
유아때가 좋았어요
엄마나 주위사람들이
밥을 먹어도 아이고 우리 누구는 밥도잘먹네
하품을 해도 아이고 우리 누구는 하품도 잘하네

ㅅㅂ 안비어천가 ㅋㅋㅋㅋ

안 창피하남?
저 뒤에 있는 사람들은 서서 구경하고 있어....

그래도...
잘하는게 한가지라도 있기는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

장학생들이 있는 게 분명해!
쓰잘 데 없는 기사 쓰는 놈들은 배추통으로 대갈통을 퍽!
아무도 안 놀아주니 배추와 놀고 있네...ㅋㅋㅋ

오구오구
배츄도 뒤집을 줄 아눼에
우쭈쮸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것만 잘하고 정치는 못하니까 이 꼴이지

반기문이도 저런 쑈하다가 밑천드러났는데 ..복습하나 봅니다.

이게 생각남..

이 시대 최고의 관종과 기레기의 콜라보 애잔하다ㅋㅋㅋㅋㅋ 기술 들어갑니다 배추 들어서 한번 돌리기ㅋㅋㅋㅋㅋ

곧 연탄 나르면서 제일 중요한 얼굴에 검정 묻히기 연습에 들어갔을지도...

초딩에서 관종으로 진화 했군요..
역시나 밥맛이네요///

기자라는 새끼들이 병신들인가? 아님 철수한테 돈 받은건가????

한 포기
두 포기
세 포기
네 포기
다섯 포기...

새 정치를 한다고 그렇게 떠들고는
예전 구태 그 자체인 몸으로 정치하는구나
대체 주변에 누가 저렇게 하면
인기가 올라갈 것이라고 조언을 하고 있나...
이젠... 보기가... 안쓰러울 정도다...

안씁쓸 앞으로 연탄 나르기, 국군 장병 위문품 전달하기, 고아원 방문하기, 양로원 방문하기...할 거 많네.

명바기랑 같이 깜빵에서 몸으로 하는건 잘 할까?

정치생명 끝났어도 언론버프로 간신히 움직이는
한마디로 정치적 시체 인데
계속 저러니 뭐 이젠 측은하단 말밖에

근데 읍읍이가 불쌍한게 저짓을 앞으로 4년,5년 해야한다는거죠.
그동안 많이 해오던 일이면 상관없을텐데.
다 첨해보는 일일거라는거, 거기다 본인이 내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는거.
제가 읍읍이 입장이라면 한 3년 하고 정신병올듯 합니다.

이 사람 대선 운동하는 거 언제까지 봐야할까

안철수 대표는 스스로 숨을 들이쉬고, 심지어 내쉬기까지 하셨습니다.
식사중에는 손도 대지 않고, 입안의 음식을 식도로 내려보내는 능력을 보여줘, 주변의 기자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ㅋㅋ 염병들을 해라

12월 20일 지나면 뭐하고 놀지 궁금하긴 하다.

아오 진짜 헐겠다 헐겠어 고만돔 해라

트럭 한대에 배추 완전히 채우고 기사낸거지? 응? 꼴랑 손수레 1대에있는 배추만 하고 기사올린건 아니겠지?

적폐세력의 50%가 동참하는데도 지지율 5% ㅋㅋㅋ
홍감탱이 지지적폐세력 50% 해도 5%를 넘지 못할 구천철수 선생 ㅋㅋㅋ

적성을 찾으신건가요?ㅋ

근데 이 동작이 전혀  쓸데없는 짓이고 오히려 어리석다고 보는게,
배추 밑동이 적재함 뒤쪽을 향하게 싣고 있는데 돌려서 주면 받아서 다시 돌려야 함.
아무 쓸데 없는 행동이 아니라 배추 밑동을 잡는게 더 편함!
즉,  "일이 되는 방향"으로 추진하는게  그저자기 편한대로 한것임!!!!
배추 잡아서 옮겨보면 단 번에 알거임!
이파리부분은 잡을 때 더 신경쓰이고 손끝에 힘이 더 들어감!
그저 지 편한대로 돌려잡은거지,   일의 능률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 아님!!
딱 자기 스타일 대로인거지!!!!

쇼통의 끝판왕

그러지 말고 포항가서 하시지..애쓰세요.

처음으로 칭찬드립니다.
배추 잘 돌리시네요.
정치는 그만허시고.
잘하는걸 하세요.

하.... 진짜 기레기들 먹고 살기 힘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