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빗들은 가운데땅의 외각에서 살아서,
또 여러 수호자들의 비밀스러운 도움으로
오랫동안 평화로운 생활을 누려왔다.
그 때문에 호빗들은 그들에 내재되어있는
전투적인 속성을 잊어버리기도 했다.
싸움과 전투를 해본 적이 거의 없기 때문.
안개산맥 오크의 왕, 골핌불이 샤이어를 침공했을 때도
제 3시대 2747년으로 250년은 지난 과거다.
그마저도 반도브라스 툭에 의해서 격퇴되었고.
그나마 최근에 발생했던 전투는 "혹한의 겨울"에 일어났다.
2911-2922년에 일어난 이 겨울에 브랜디와인 강이 얼어붙으면서
하얀 늑대들이 침공한 것이다.
이 것을 기억하는 살아있는 호빗은 오직 빌보뿐이었다.
여하튼 그들에게 전투란 일상에서 거리가 먼 것이었다.
방패는 아기들 요람으로나 쓰이고
검은 벽에 걸려있거나 골통품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하지만 반지전쟁의 때가 오자 이들도 칼을 들때가 왔다.
그렇구나 스머프가 되었구나
지금도 주변에서 숨어살고 있다고는 함
저 때보다도 훨씬 작은 소인이 되어
이제는 신기에 가까워진 은신 기술을 가지고
하지만 세상지키려 떠난놈 집터는건 좋아하지
종특으로 돌팔매 가능
그게 반지전쟁의 마지막 전투임 "강변마을의 전투"
종특으로 돌팔매 가능
중간계전투 게임에서 호빗들 짱돌 개사기였는데 ㅋㅋ
레골라스가 솔직히 킬 수는 1위인데 호빗 짱돌이 2등을 바짝 추격함 뿅뿅 같음ㅋㅋㅋ
반지전쟁떄도 놀지 않았냐? 나중에 사루만 쳐들어와서 그때 좀 ㅈㄹ했지
그게 반지전쟁의 마지막 전투임 "강변마을의 전투"
그것도 반지전쟁에 들어갔구나 난 사우론으로 끝난줄
영화에서는 깔끔하게 짤림
걍 딴 종족들 피지컬이 너무 넘사벽인듯
호빗들은 이렇게 평화롭게 살아서 나중에 뭐가됬을까?
인간들의 시대가 온 다음에말이야
지금도 주변에서 숨어살고 있다고는 함
저 때보다도 훨씬 작은 소인이 되어
이제는 신기에 가까워진 은신 기술을 가지고
그렇구나 스머프가 되었구나
그렇게 말하니까 가가멜이 사루만 같다.
고앙이는?
웜통 ㅋㅋ
하지만 세상지키려 떠난놈 집터는건 좋아하지
저런 종족이 반지전쟁때 전쟁터속으로 가장 먼저 달려나간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