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62)을 국정원 특수활동비(특활비) 수수자로 보고 수사 선상에 올린 주요 근거는 국정원의 '회계장부'였음이 드러났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국정원의 특활비 사용처 등이 기재된 회계장부를 확보했다. 이 가운데 이병기 전 원장 시절 장부에는 '최경환 1억원'이라고 적혀있는 것이 확인됐다. 또 이 전 원장 측은 '2014년 10월 1억원을 최경환 의원(전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에 전달했다'는 자수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오마나 빼박이네...
할복 확정??
동대구역은 무슨 죄냐
그 인간은 그 돈이 그런 돈인 줄 몰랐다고 발뺌할 겁니다.
곧 나올 거에요 100%.
어 그럼 거기에 자유한국당 의원 이름 줄줄이 적혀있겠네 잘 지켜라 사라진다.
국가안보에 긴급하게 쓰는 돈을 먹었어?
진짜 할복할까? 진심 궁금
최경환: 하..할복이 아니고 수용복 활복한다고.....
보궐선거가 기대됩니다.
꼬리자르기 냄새가 좀 납니다 ㅎㅎ
고작 1억? 최경환만? ㅎㅎ
할복쇼 해야지 경환아
칼은 사시미 적극 추천한다. 시마이~!!
전재산 환수하고 감빵보내고싶다...
잘가시오
열받아서 물먹일려고 증거 남겨 둔거군요.
서로 물 많이 먹여 드세요.
할복할 칼 필요하면 제가 하나 사드릴께요~
아싸~ 할복이닷~!!!
장 지진다는 놈~ 한강 물에 뛰어들겠다는 놈~ 목숨건다는 놈~ 할복 하겠다는 놈~
다 한곳에 모여서 퍼포먼스 한번 해봐라~ 너네들 지지율 엄청 올라갈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서 죽을 수도 있겠다 ㅠㅠㅠㅠ
이번 정권에서 이렇게 웃을 수 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해봐서 아는데~~
갱화나...동대구역 더럽히지 말고 느그동네 경산역으로 가거라...
집에 녹슨칼 많은데 필요하면 언제든지
잘 가~ !
데스노트 구만
뱃속 내용물 확인하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