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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유학생활 프사를 보고 운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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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거 유게에서 처음보고 울컥함
휴.. 시발 어쩌겠어요 살아야죠..
처음이라 더욱 어려운길...
단노우라 팔척도
2025/02/09 22:32
솔직히 이거 유게에서 처음보고 울컥함
후부키갓
2025/02/09 22:36
휴.. 시발 어쩌겠어요 살아야죠..
라인시에르
2025/02/09 22:37
처음이라 더욱 어려운길...
치킨밖에몰랐던바보
2025/02/09 22:38
나 유학할땐 버디버디였는데 하
타카시
2025/02/09 22:39
할배 허리 펴져요?
군침이싹도우너
2025/02/09 22:38
인생은 도전의 연속임
수감번호-976452137
2025/02/09 22:39
겜안분이 보기엔 기모노 누아르가 더 이쁘더라
WhaTHell
2025/02/09 22:40
The long and winding road.
rollrooll
2025/02/09 22:40
처음인데 외국이고
애기 혼자 덩그러니 가 있으니..
리프트본
2025/02/09 22:41
뭔가 자기 자식이 이제 자신의 길을 가는구나 싶어 불안하면서 그럼에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씩씩하게 나아가준다는 사실이 대견하기도 하고.
복합된 감정이 몰려올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