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농담이 아니었던 미남배우의 대명사 알랭 들롱
젊은 시절에 배가 고파서 레스토랑 앞에 우두커니 서있으면 종업원이 불러 공짜 밥을 먹여주기도 하고
옷가게에서 옷을 보고있으면 점원이 와서 공짜로 옷을 주기도 했다고함
지금 그 외모는 손녀가 물려받아서 모델로 활동중
https://cohabe.com/sisa/4323947
얼굴이 밥 먹여주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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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인성은 얼굴에 미치지 못했다고 한다
미치지 못한 정도가 아니라 반비례했지
말년이 너무 드러웠던 아니 좀 마니 드러웠던 알랭 드롱
한성질한다고 소문이 자자함. 아들조차도 손절할 정도로
루리웹-7190493576
2025/02/09 20:41
물론 인성은 얼굴에 미치지 못했다고 한다
만두냉면
2025/02/09 20:44
잉? 잘 모르는데 무슨 사건이라도 일으켰나?
rnrth40
2025/02/09 20:49
미치지 못한 정도가 아니라 반비례했지
dark metter
2025/02/09 20:51
한성질한다고 소문이 자자함. 아들조차도 손절할 정도로
미월[眉月]의 현명
2025/02/09 20:53
* 이 짤의 주인공은 박보검 배우님이고 상단의 알랭 들롱과는 반대로 인성 좋기로 유명하다
사사십육
2025/02/09 20:50
말년이 너무 드러웠던 아니 좀 마니 드러웠던 알랭 드롱
왜요?
2025/02/09 20:51
우리는 내돈내산이나 하자..
BAYONETTA
2025/02/09 20:52
그래도 여직원들이 이것저것 먹으라고 챙겨주지 않음...?
왜요?
2025/02/09 20:53
기만자 쉑 나가
BAYONETTA
2025/02/09 20:51
존잘 나쁜 남자의 표본
동원짬찌
2025/02/09 20:53
외모가 밥 먹여주는 거 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