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재밌게 참가했네요. 주신 선물들 다 맛있게 먹고 작업실에 놓고 오는바람에 당장은 자랑할게 이거밖에 없다;;; 정리하다가. 오 산나비 엄.. 저 모습을 들이밀고 전시대 보고가셨음. 우리 작업실장 심장마비 올뻔했음. 엄...2 귀여움.?ㅇㅇ 닉값1 작품명)살려줘 먹힘 마지막에 쫑파티 했음. 냐미
미치룽룽
2025/02/09 20:22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