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반은 빌드업 깔면서 좀 느릿느릿하다가 이 개노답 3남매가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솔레스탈 빙을 향한 적대감이 형성되고 GN-X가 도입되면서 긴장감이랑 도파민이 최고치로 올라감
https://cohabe.com/sisa/432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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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주인공 맞냐 소리 듣다가 트리니티한테 들이박는걸로 지지도가 폭발한 세츠나
silversys
2025/02/08 21:07
볼때마다 아리 알 서섀스 마렵다.
루리웹-797080589
2025/02/08 21:08
크아악 바로 트리니티 정상화
플레임야쿠르트
2025/02/08 21:07
GN-X의 파상공세는 지금봐도 참 무섭게 강해보이긴 함.
내가 저기서 저런 놈들에게 걸리면 찍소리도 못하고 가루가 될 거라는 그런 느낌적 느낌이 팍팍들 정도로 전투씬 잘 만들긴 했음.
루리웹-797080589
2025/02/08 21:08
ㄹㅇ 기체 스펙 메꿔지니까 각 세력 에이스들 추려서 부대 만들었다는게 실감이 갈 정도로 무서웠음
RORDs
2025/02/08 21:08
얘 주인공 맞냐 소리 듣다가 트리니티한테 들이박는걸로 지지도가 폭발한 세츠나
루리웹-797080589
2025/02/08 21:09
너희들은 건담이 아니야!
발남이
2025/02/08 21:11
처음으로 마이스터들이 마음이 맞는 장면
똥먹는데카레얘기하지마
2025/02/08 21:09
애초에 그런것도 예상해서 봉인 해제한 트란잠
루리웹-797080589
2025/02/08 21:11
이오리아: 계획에 분탕이 꼬였구나, 그것도 대비해두고 있었다
코너: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