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에서 혼자 버티다가 담담히 죽음을 받아들이려는데
여행자 난입해서 구해낼때 너무 좋았음
운근 공연도 신학 스토리처럼 패왕별희 생각나서 좋았고
그 이상한 츄츄가 부르는건 도저히 못듣겠어서 스킵했지만..
작년 해등절은 가명이 사자탈춤 춘것만 생각나는데
역시 적당히 시리어스하고 이벤트도 챙기는게 더 좋구만.
사문에서 혼자 버티다가 담담히 죽음을 받아들이려는데
여행자 난입해서 구해낼때 너무 좋았음
운근 공연도 신학 스토리처럼 패왕별희 생각나서 좋았고
그 이상한 츄츄가 부르는건 도저히 못듣겠어서 스킵했지만..
작년 해등절은 가명이 사자탈춤 춘것만 생각나는데
역시 적당히 시리어스하고 이벤트도 챙기는게 더 좋구만.
작년에 저점 찍어서 그런지 피드백이 많았던건가
생각보다 엄청 잘뽑혀서 재미지게 함.
미니겜들도 할만 하고.
호두가 정실이었다는거에 충격!
DoubleZeta
2025/02/07 22:42
호두가 정실이었다는거에 충격!
펀치기사
2025/02/07 22:57
작년에 저점 찍어서 그런지 피드백이 많았던건가
생각보다 엄청 잘뽑혀서 재미지게 함.
미니겜들도 할만 하고.
메탈비어드
2025/02/07 22:59
객경 내 없는사이에 또 모라 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