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먼 형제여
아까 잠시 자네를 보러 왔다가
이 아엘다리 암살자가 자네의 침실에 숨어있던걸
내가 잡았다네"
"이 곳의 방비가 이렇게 허술해서야
이거 원 안되겠구만"
"이 외계인은 내일 아침
모두가 보는 앞에서 참수해버릴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게나 형제여"
"길리먼 형제여
아까 잠시 자네를 보러 왔다가
이 아엘다리 암살자가 자네의 침실에 숨어있던걸
내가 잡았다네"
"이 곳의 방비가 이렇게 허술해서야
이거 원 안되겠구만"
"이 외계인은 내일 아침
모두가 보는 앞에서 참수해버릴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게나 형제여"
섭정비 암살미수로 사자↗을 사형에 처한다
나인볼 세라프
2025/02/07 21:43
섭정비 암살미수로 사자↗을 사형에 처한다
몽쉘사랑해요
2025/02/07 21:49
길리먼은 사실을 말했고
라이온은 자신에게 조카가 생겼다는 사실에 기절했다
사자의 밤이라고 불리는 사건의 시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