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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 "길리먼 형제여, 내가 아엘다리 암살자를 잡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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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먼 형제여


아까 잠시 자네를 보러 왔다가


이 아엘다리 암살자가 자네의 침실에 숨어있던걸


내가 잡았다네"



"이 곳의 방비가 이렇게 허술해서야


이거 원 안되겠구만"



"이 외계인은 내일 아침


모두가 보는 앞에서 참수해버릴테니


너무 걱정하지 말게나 형제여"

댓글
  • 나인볼 세라프 2025/02/07 21:43

    섭정비 암살미수로 사자↗을 사형에 처한다


  • 나인볼 세라프
    2025/02/07 21:43

    섭정비 암살미수로 사자↗을 사형에 처한다

    (onmlQ9)


  • 몽쉘사랑해요
    2025/02/07 21:49

    길리먼은 사실을 말했고
    라이온은 자신에게 조카가 생겼다는 사실에 기절했다
    사자의 밤이라고 불리는 사건의 시작이었다

    (onmlQ9)

(onmlQ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