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가 오피셜
아래부턴 아쉬운 마음에 만들어본 비공식 작업물들입니다.
그동안 작업한 컬러라이즈 복장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떠나간 자들의 빈자리라던가 리글로스 신아이돌복 유무 라던가
아쉬운 부분들이 있을수 있어도 모두가 웃고 즐길수 있는 페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월에 봐요~
여기까지가 오피셜
아래부턴 아쉬운 마음에 만들어본 비공식 작업물들입니다.
그동안 작업한 컬러라이즈 복장들을 정리해봤습니다.
떠나간 자들의 빈자리라던가 리글로스 신아이돌복 유무 라던가
아쉬운 부분들이 있을수 있어도 모두가 웃고 즐길수 있는 페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월에 봐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콘방미오
2025/02/07 12:46
수고 많으셨습니다!
미치룽룽
2025/02/07 12:53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