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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굳이 토렴할 필요가 없지만, 보온밥솥이 없던 시절에는 저게 최선의 방법이었거늘
토렴 극호
티아티스
2025/02/07 12:22
토렴 극혐
평양시청건축과🇰🇵
2025/02/07 12:27
지금이야 굳이 토렴할 필요가 없지만, 보온밥솥이 없던 시절에는 저게 최선의 방법이었거늘
rollrooll
2025/02/07 12:29
국밥이랑 공깃밥 나오자마자 뚜껑 열어놓고 건더기 주워먹다보면 조금 차고 마른밥되는데 나중에 탁 말아먹음 개존맛
악튜러스
2025/02/07 12:29
토렴하면 내가 먹던게 솥에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왜 극혐임? 그냥 솥에 아무도 입에 댄 적 없는 밥알 좀 들어가는데
루리웹-54057344
2025/02/07 12:26
토렴? 남의 밥 말아줌? ㄷㄷ
역사의 죄인
2025/02/07 12:28
예전에 서울에서 먹어봤던 돼지국밥이 저 밀양식이었었구나
깊은바다나미
2025/02/07 12:28
밀양
아이보리세이버
2025/02/07 12:28
소뼈를 우렸으면 돼지국밥이 아니라 소국밥이잖아...
팬텀페인
2025/02/07 12:29
토렴 극호
Life_on_Mars
2025/02/07 12:29
이젠 밀양하면 하나만 생각나네..
리얼북
2025/02/07 12:29
밀양돼지국밥
밀양 타이틀 달아놓고 밀양식이 아닌 부산돼지국밥식으로 나오는곳 천지빼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