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풍경이면 아재
홀로그램 팔던 아저씨까지 생각나면 척추까지 걱정해야됌.
직접 본건 아니고 아무튼 어디서 주워들음.
https://cohabe.com/sisa/4316943
용산역으로 알아보는 아재 판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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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난 저게 있을때 처음 가봤지.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가끔 이유모를 추격전이 벌어지곤했는데 아직도 이유는 모르겠어
이건 진짜 할아버지인데
무서운 아저씨가 복돌이CD 강매하면 돈뜯기고 울면서 집갔...다고 들었어
이건 진짜 언제야 ㅋㅋ
짜증나서그냥닉네임바꿈
2025/02/06 22:11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PzKpfw_V
2025/02/06 22:11
가끔 이유모를 추격전이 벌어지곤했는데 아직도 이유는 모르겠어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2025/02/06 22:12
저 때 저 다리 건널 때 뭔가 덜컹덜컹 하는 느낌이 드는곳을 지나가면 괜히 쫄렸다.
ㅇ
Yojigom
2025/02/06 22:12
무서운 아저씨가 복돌이CD 강매하면 돈뜯기고 울면서 집갔...다고 들었어
나돌아갈래
2025/02/06 22:14
훗... 난 저게 있을때 처음 가봤지.
루리웹-0440638721
2025/02/06 22:14
이건 진짜 할아버지인데
생크림빵
2025/02/06 22:15
이건 진짜 언제야 ㅋㅋ
NCR 레인저
2025/02/06 22:16
와...이거 좀 된 잡지에서 봤...
루리웹-0440638721
2025/02/06 22:14
요즘 용산역은 되게 웅장함
루리웹-175392753
2025/02/06 22:15
저때 저 터널다리가 뭔가 첨단?같았는데 지금은 진짜 옛날 느낌이구나
두체맛캔디
2025/02/06 22:16
할아버지 할아버지, 중공군은 얼마나 많았나요?
미소녀TS기원1일차
2025/02/06 22:16
아조씨들이 dvd 팔면서 호구다 싶으면 야한 dvd도 같이 팔았는뎅...!
루리웹-0261028672
2025/02/06 22:16
글쓴이 척추 조심해야함 메모
변태청년
2025/02/06 22:17
얼마까지 알아보셨어요? 손님 맞을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