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피해자 아버지께서 예민한 고3시기니까 언론출현 최대한 자제를 부탁하고,
고3인 딸이 언론의 접촉을 피하길 바란다고 자기 입으로 말하면서..
방송에 나와 피해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다 떠들고..자기 입으로 피해자를 대신해서 나왔다고 떠드네요.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고 하면서 의사로서 다 봤다면서 다 설명하고..치료과정까지 다 이야기하고. 참나.
물론 조두순 문제가 지금 심각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환자의 상태와 그 당시 상황을 허락없이 저렇게 떠벌려도 되는건지 싶네요.
게다가 고3이라 수능을 하루앞에 앞둔 학생인데 왜 나와서 떠드는지..
선거 때 현수막에다가 나영이 주치의라고 써놓아서 그렇고 욕먹고서는 하여간 새누리 클라스..여전하네요. 정말.
사이코패슨가?
얼마나 개판이었으면 늙다리들만 모여서 경선했는데도 쳐발렸을까나 당시 젊은이들까지 가세했으면 더 압도적으로 패배했을건대 ..
제2의 나경원을 꿈꾸는 듯,..
에효....어째 자한당들은 다 저 모냥 인가요?
자매품 정미경도 요즘에 다시 변호사랍시고 스믈스믈 기어나옵디다
핵폐기물같은 인간.
환자의 병력을 이렇게 막 공개하면
법에 걸리는거 아닌가요??????????
아니 이렇게 공감능력이 없나 나영이 아버지 말씀이 무슨말인지 공감이 안되나보지???... 정말 역겹네요
똑순이...ㅋㅋㅋㅋ
정말 자한당 지지층이 50~70대라더만 사실인가보네요
새누리? 끄덕끄덕
차차기 국쌍 노리는건가
이런 것들에게는
관심을 안보여 주고 어떻게든 주목을 못 받게 해주는 것이 정답입니다.
이제 슬슬 나영이 앞세워서 약팔고, 다시 출마할 그런 쓰레기류 입니다.
미친 인간!
개누리 국썅파이브 : 나경원, 전희경, 이은재, 정미경, 정미홍
오래저 내딸아이 치료 받으러 갔다가 저 인간 만나고 분노...거만한 인간
진짜 똥누리는 어디서 데려와도 저런것(?)들만 데려오는지... 그것도 재주라면 재주다!! ㅂㅅㄷ
의사망신 다 시키는 욕망에 쩔은..(그다음은 생략)
흔한 새누리가 새누리한거네요
찾아보니 이런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