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에서 어떤 이상한 아저씨 때문에 부정적인 기운을 내뿜는 바톤을 이어받은 오오츠키
사실 이 바톤은 어디서 시작 됐는지도 모를 정도로 오래 지속되어 왔는데 이제 오오츠키의 손으로 넘어온 것이다
자기에게 그 바톤을 넘긴 망할 아저씨와 비슷한 연령대인 샐러리맨이 비 때문에 고립된 상황을 보게 됨
기분도 더럽고 오늘은 비를 맞고 몸이 젖어도 괜찮다는 자해 행위에 가까운 마음으로 우산을 주고 비를 맞았지만
근데 이 행위가 음의 반대인 양의 기운을 가져다 준 덕분에 오오츠키를 지배하던 부정적인 기운은 없어짐
이렇게 홀가분해진 오오츠키는 지하로 복귀한 뒤
아무리 스핀오프 주인공이라지만
근본은 얘도 좋은놈은 아니라는게ㅋㅋㅋ
재앙생성기 ㅋㅋㅋ
악화되었잖아
어차피 지하에선 뜯어낼 예정이었으니 문제없음
루리웹-0077816338
2025/02/03 13:30
재앙생성기 ㅋㅋㅋ
새해첫날
2025/02/03 13:31
악화되었잖아
Maid Made
2025/02/03 13:31
아무리 스핀오프 주인공이라지만
근본은 얘도 좋은놈은 아니라는게ㅋㅋㅋ
빵꾸난박
2025/02/03 13:31
바통이라 표현하는구만
연금술사알케
2025/02/03 13:31
결말이...왜 이런거야
mikhaile
2025/02/03 13:31
어차피 지하에선 뜯어낼 예정이었으니 문제없음
푸레양
2025/02/03 13:34
ㅋㅋㅋ 친절한 개쓰레기새끼 ㅋㅋㅋ
크리스탈아이
2025/02/03 13:34
어차피 지하의 쓰레기들에겐 무슨 짓을 해도 상관 없음!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