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잘 되나 싶어 위 사진을 프린트 해봤는데요.
인쇄는 했는데 결과물이 위 사진과 같네요 ㄷㄷㄷㄷ 결국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단 ㄷㄷㄷㄷㄷ
결국 파워클리닝 모드로 막힌 노즐 뚫고 있는데 잘 될런지ㅠㅠㅠ 잉크젯 프린트는 항상 이게 문제인 거 같아요ㅠ
가뜩이나 잉크젯 2대 있어서 번갈아가면서 쓰고 있는데 이것도 귀찮아서 한동안 하나만 쓰다 이런 사태가ㅠㅠㅠ
노즐 잘 뚫리는 좋겠어요ㅠㅠㅠ
아아아.. 다행히 뚫렸나 봅니다ㅎㅎㅎ 귀찮지만 번갈아 2~3일에 최소 한두 장은 뽑아야겠어요ㅠㅠ
잉크젯 프린터의 고질적인 문제죠... 가정에서는 잉크젯을 저런 이유로 버리게 되지요. 프린트를 자주하는 사무실은 괜찮은데.
네ㅠ 그래서 파워클리닝 한번 해보고 있어요. 잉크 엄청 먹긴 하지만 이렇게 하면 노즐 뚫리더라고요. 거진 다된 거 같은데 또 다시 테스트 인쇄 해 봐야겠어요
안쓰더라도 전원은 늘 켜있어야 할걸요..
집에서 늘 전원 켜두는 건 너무 낭비 같아서 알고 있지만 끄는데 아마 제 생각엔 잉크젯 프린터가 2대나 있어서 더 그런 거 같아요ㅠ 주로 쓰는 놈은 전원 꺼도 지금껏 잘 되는데 관심을 안 둔 이 놈은 노즐이 완전히 막힌 듯ㅠ
그래서 레이저로 가야.. ㄷㄷ
레이저도 집에 있긴 한데 레이저는 토너 한번 교체하면 후덜덜해서요ㅠㅠ
재생토너 잘나와요....ㄷㄷㄷ
재생도 하나에 2~3만원씩 해서요ㅠ 그리고 재생토너는 품질이 영 별로인 거 같더라고요ㅠ 최근엔 좀 좋아졌는지 몰라도 5년 전에는 별로 였거든요ㅠㅠ
유리헤드 맨날 막히는 엡손느 프린터는 사지 않습니다
윽, 엡손인데ㅠㅠ
잉크젯은 노즐이 금세 막히기 때문에 빈번히 사용을 해야 합니다...
네, 한대만 있으면 큰 걱정이 없는데 잉크젯이 두대라서ㅠㅠ
지금 있는거 빨리 처분하시고 레이저로 옮기심이 좋은 결정이라 생각됩니다.
레이저 프린터도 있긴 해요. 토너가 다 되서 못 쓰고 있는데 사실 덩치도 너무 커서 놔두기가 어려워요ㅠㅠ
나름 와이파이 되는 모델인데 토너 다 사려니까 재생으로 구입해도 8만원 나오네요ㅠㅠ
집에서 사용하는 건 레이저죠
네, 그건 그런 거 같은데 덩치가 너무 커서ㅠㅠ 칼라 레이저 있는데도 안 쓰고 있어요ㅠ
집에 레이저 프린터만 5대 있는데, 그중 컬러 레이저만 3대고, 그중 2대를 사용하고
문서 출력용으로 한대를 사용하는데 자리를 많이 차지 하지는 않습니다.
네? 레이저 프린터가 5대나요? 그것도 집에?? 제 레이저 프린터는 약간 연식 있는 모델이라 덩치가 좀 커요ㅠ 삼성 제품인데 덩치가 있다보니 빈집 된 저희 아버지 명의 주택에 옮겨놨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