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큰 사건이 있어서 유물들을 한곳에 모아 묻었던 걸로 추정
신라, 고려시대 유물은 나오고 조선의 것은 없는걸로 봐서
고려시대에 경주까지 큰 사건이 터져 유물을 땅에 묻었다고 볼 수 있음
그리고 다시 꺼내지 못했으니 묻은 위치를 아는 승려들이 몰살당한거고..
범인은 누가봐도 몽골 말박이 아니면 왜구일듯 한데..
갑자기 큰 사건이 있어서 유물들을 한곳에 모아 묻었던 걸로 추정
신라, 고려시대 유물은 나오고 조선의 것은 없는걸로 봐서
고려시대에 경주까지 큰 사건이 터져 유물을 땅에 묻었다고 볼 수 있음
그리고 다시 꺼내지 못했으니 묻은 위치를 아는 승려들이 몰살당한거고..
범인은 누가봐도 몽골 말박이 아니면 왜구일듯 한데..
경주에서 유물이 나오지 않는 시대는 오지 않을 것 같다.
경주삽니다 워매 저게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