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올림픽 요즘 추세

1. 서양 선진국들도 과거 냉전시기 소련, 중국만큼은 아니지만

엄청난 투자와 혹독한 엘리트 체육을 했음

2. 데탕트 이후 엘리트 체육 많이 사라지고

자유로운 즐기는 올림픽 문화!

'ㅇㅇㅇ 회사를 다는 사무직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다!'

'프로선수 하나 없는 유럽의 ㅁㅁㅁ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다'

'대한민국도 엘리트 체육만 지원하기 보단 저런 스포츠 저변이 있어야한다'

이런 기사 많이 남

3. 그러다 여러 선진국 나라들이 엘리트 체육을 거의 버리게 되자

올림픽 성적이 바닥을 기기 시작함(영국등)

4. 다시 엘리트 체육으로 돌아오는중...

영국은 96년 올림픽때 무려 36위로 개박살 나서 복권기금등 막대한 제원을써서

전략 종목을 짜고 엄청난 투자를 함

결국 올림픽 종합순위 4, 3위까지 다시 찍음

일본도 태릉선수촌 비슷한 엘리트 선수촌을 세우고

일명 '금메달청'이라고 별명이 있는 스포츠청을 만들고 역시 전략적으로 메달 계획을 세우고 실행함

덕분에 요즘 엄청난 기록 세우는중

독일도 거점을 만들고 역시나 전략적으로 메달 목표를 짜고 엘리트 체육을 다시 하는중

결론은 '자유로운 올림픽 선수들' 올림픽 성적들에 만족을 못하는 선진국들이 다시 엘리트 체육에 엄청 투자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