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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여자들은 성인되면 엄마 이름으로 불렁?
그냥 저 그림 그린인간이 싸가지가 없는거 같은데.
주위에 저렇게 이름부르는거 한 건도 못들어본듯?
나도 가끔 XX여사님하고 부르긴해
루리웹-3196247717
2025/01/30 10:44
엥 여자들은 성인되면 엄마 이름으로 불렁?
anjk
2025/01/30 10:46
엄마랑 친하게 지내는 딸들은 그런경우 있다더라
루리웹-0440638721
2025/01/30 10:46
나도 가끔 XX여사님하고 부르긴해
에바덕후
2025/01/30 10:46
요즘 젊은 애들은 그런다나봐
우리누나 84년생인데 저 짫보고 그러더라
anjk
2025/01/30 10:46
쇼핑도 자주 같이가고 식사도 자주 같이하고 그런 친구 같은 느낌으로
February02
2025/01/30 10:46
친구들끼리 부를 때?
부모가 좀 못 미더워지기 시작할 때 쯤에 이름이아 어머니 아버지 이외의 호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좀 있음
모지코항
2025/01/30 10:45
그냥 저 그림 그린인간이 싸가지가 없는거 같은데.
주위에 저렇게 이름부르는거 한 건도 못들어본듯?
February02
2025/01/30 10:47
의외로 있다.
부모가 못 미더워지기 시작하는 경우에 은근 그런다
엘스웨어카짓
2025/01/30 10:47
그래도 집구석에서 딸을 통제할 수 있는 분은 엄마뿐이야.
아빠는 딸한테 언제나 휘둘려
루리새
2025/01/30 10:47
뭐지? 내안의 유교드래곤이 낯설어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