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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는 제2의 안희정인가 ?

호감을 가지고 지켜보던 사람.
그런데 여지없이 그 호감이 깨지고 만다.
지금이 내부총질할 때인가 ?
사과 ?
누가
누구에게 사과 ?
조응천 이낙연 설훈 등에게 사과하라는 건가 ?
누가 ? 이재명이 ?
안희정이나 김경수는 친노 적자인듯 언행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 이미지에 포장되어 있었는데 포장지를 뜯어보니
노무현 정신의 알맹이는 어데가고 평범한 범생이들이였을줄이야.
만일 사과를 한다면
오늘날 이재명 대표 체제를 만들어주고 지지하고 있는 당원들이 사과하는것이 이치에 맞다고 본다.
노무현 정신은 무엇인가 ? 시대정신이라고 본다.
시대정신은 무엇인가 ? 당원들의 마음이 모이는곳이 시대정신이다.
노무현도 그 노사모나 극성(?) 지지자들이 만들어주고 성장시켜준것이다.
그 지지자들의 마음이 노무현정신이고 시대정신이다.
김경수 논리면
당원들이 조응천. 설훈. 이낙연 등에게 사과하는게 도리이다.
김경수는 제2의 안희정 길로 가는듯…
왜 조국의 대인배의 길을 가지 못하나.
지난 총선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조국 이재명 멋진 하모니를 만든
그래서 오늘날의 탄핵까지 오게한 3년은 너무 길다라는 구호를 외친
조국의 그릇을 닮지 못하나
그게 시대정신이고 노무현 정신이다.
노무현을 옆에서 모셨다고 노무현 정신의 계승자라고 볼수는 없다.
김경수가 노무현은 아니다.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고 시대정신을 계승하는 사람이 노무현이다.
조국. 유시민. 이해찬
이들이 노무현 적자 라고 본다.
그들은 시대정신을 읽을줄 아는 사람들이다.
오늘날 친노팔이 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예수가 오늘날 나타나면 제일 먼저 십자가에 못박을 사람들이
목사라는 말이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오늘날 나타나면 친노팔이 하는 저들이
제일 먼저 비난의 화살을 박을듯.
계엄.
체포.
탄핵.
서부지법 폭동.
김건희.
아직 이런 단어들이 미완인채로 구천을 떠돌고 있는 현실이다.
제발 그 입 좀 다물고 배의 선수가 향해야할 등대를 똑바로 보길.
모르면 물어보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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