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럭 + 다계정이 필수가 되어버려서 쌓인 피로도
각박하다는 이유로 개선되지 않는 차단 시스템
돈독 오른 행보
지들도 갈피를 못잡는지 의지가 없는지 개선되지 않는 밸런스
하위 구간과 상위 구간의 보상차이 등등
새 시즌 넘어오면서 생긴 유저간 스펙 격차도 진즉 손봤어아 했는데 이미 양극화가 진행돼서 완화하자니 고래 유저들 박탈감이 심하고 냅두자니 그냥 스펙업 및 레이드 도전 포기하고 쌀 팔거나 게임 접는 유저가 늘어나는 중이고
대부분 시즌 2부터 누적되어 온 문제라 시즌3에 개선 되기를 기대했는데 그대로 방치하면서 쌓인 불만이 산악회 해체를 기점으로 제대로 불 붙긴 했지만 이게 다 엮여있는 문제라 어디서부터 손 봐야 할지 모름
이번주는 설연휴라 별다른 반응이 없을 건 예상했지만 과연 다음주도 무응답으로 일관하려나
지금 악세 매물이 많이 풀려서 가격이 점점 하락 중이고 어둠의 경로에도 판매글이 늘어난 거 보면 유저 이탈이 늘어난 건 확실한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