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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없는 현실을 직시한 결과가 이건가!
시온이랑 같이 살더니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다크넷도 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시온이 잘못했다
언니 취향을 이해할 수 있게된 자신 아닐까
대체 얼마나 재밌길레 둘째 언니가 그정도로 몰두하나 싶어 들어갔다가 너무 몰두한 나머지 그만...
자신을 향한 언니의 속마음을 깨닫고
그녀의 길을 걷기로 한 동생
기고기가각
2025/01/29 17:05
바꿀 수 없는 현실을 직시한 결과가 이건가!
푸어곰
2025/01/29 17:05
시온이랑 같이 살더니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어곰
2025/01/29 17:05
조만간 다크넷도 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
()도로롱
2025/01/29 17:07
대체 얼마나 재밌길레 둘째 언니가 그정도로 몰두하나 싶어 들어갔다가 너무 몰두한 나머지 그만...
루리웹-1203464621
2025/01/29 17:06
이건 시온이 잘못했다
십장새끼
2025/01/29 17:06
언니 취향을 이해할 수 있게된 자신 아닐까
긴파치
2025/01/29 17:07
하긴 아직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보이는거 보면 시온과 같이 노는 모습을 반영한게 맞을것도 같네
히나 피르쉬튤루카
2025/01/29 17:07
자신을 향한 언니의 속마음을 깨닫고
그녀의 길을 걷기로 한 동생
얗얗
2025/01/29 17:08
시온이 이드를 돌봐왔다 생각했는데 그동안 세뇌를 한거였구나 ㅋㅋㅋㅋ
유게읽어주는남자
2025/01/29 17:09
스토리가 감이 안 잡힌다 ㅋㅋ
펜대굴림
2025/01/29 17:09
저 색조합에 안대는 설마... 옆동네 잠수함 사는 좌우좌?!
00703
2025/01/29 17:09
모나티엄의 덜크 히어로가 언니인대 사이드킥 해줘야지.
sonar
2025/01/29 17:11
시온시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