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행성
프로토스 탈다림이 점거한 행성으로, 두번째 유물이 잠들어 있는 행성이다.
레이너는 유물을 탈취하기 위해 이 행성에 방문했는데
그들을 반겨준 건
마린부대 1방 몰살, 벙커 1방 반파, 시즈탱크 1방 빈사
학살의 화신 선봉대
긴사정거리와 개쩌는 카이팅으로 화딱지나게 만드는 분노수호자
ㅈㄴ 단단한데, 딜까지 쌘 집정관
레이너는 급한마음에 0.3초만에 공성모드가 가능한 최신 공성전차를 대동하였으나 역부족이었다.
방어선은 순식간에 돌파당하였고, 여기저기서 대원들의 절규섞인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수많은 희생을 치른 끝에 겨우겨우 천공기로 신전 문을 부수고 유물 탈취에 성공하고 바로 빤스런 친다.
후에 레이너가 평가하기를 "거기에 비하면 차행성은 그냥 들짐승이 있는 초원이다."라고 한다.
인구수가 막히지않는 프로게이머의 똥꼬쇼
체력없음
2025/01/29 15:21
질에서 구멍뚫는 미션이었지 기억나네
님아 민블좀
2025/01/29 15:22
선봉대는 진짜 공포지ㅋㅋㅋㅋㅋ
D0D0bird
2025/01/29 15:23
뭐야 설정에 맞게 자날 캠페인에서
탈다림 유닛나오게 한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