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알바하던 곳에서 한국인이 자신의 개그가 통하지 않으면
‘혐한입니까!?‘ 라는 둥하며 치사하기 그지없는 카드를 꺼내
강제적으로 웃게만들었다
공부하던 나를 위해 직접 팬케이크를 만들어주려다가 태웠을 때
‘Made in china…’ 라고 중얼거리며 슬쩍 주던 중국인 친구가 떠오른다
https://cohabe.com/sisa/4294605
한국인에게 혐한이냐는 소리 들은 일본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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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치사해
(평소엔 어두운 친구인줄 알았냐 하는 조나단 짤)
루리웹-7459485294
2025/01/29 11:17
오 치사해
라이엇드릴
2025/01/29 11:18
(평소엔 어두운 친구인줄 알았냐 하는 조나단 짤)
진격의 우마무스메
2025/01/29 11:21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2294817146
2025/01/29 11:21
메이드인차이낰ㅋㅋㅋ
촉툴루
2025/01/29 11:22
실로 비열
Digouter HHT
2025/01/29 11:22
그러면 핵 맞던 시절 버릇 못 버렸냐고 반박해주자.
가카
2025/01/29 11:23
외국인이 대체로 얌전한건
자신의 감정을 오롯이 그 나라 말로 표현할 자신이 없기 때문임.
내가 그 기분 잘 알지.
아무리 좀 한다 하는 외국어라도 모국어만큼의 감정을 담는건 정말 어려움.
원자력장판
2025/01/29 11:23
호오.. 좋은 방법이군 끄덕
창문틀
2025/01/29 11:23
아니 치트키를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