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되자마자 마눌님에게 전화했지요.
따뜻한 목소리에 힘이 납니다.
아침엔 어머님에게 전화해야지요.
올 한해 많은 일이 있을듯 합니다.
방향 잘 잡고 대처하면 기회가 될 듯 하고요.
자게 형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컵라면 물 받으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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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은 가족과 함께 ... 저는 혼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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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인생이 그렇지 머 힘내
어이 어이 ... 너보단 좋은 차 타니까 깝치지 마라
인증해줘 안깝치께 풉
하나는 뚜따, 하나는 달리는 차 ... 너는?
힘든 일 어찌되었든 마무리 하셨으니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으실 겁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