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웠던 中 인사 마음 녹인 文대통령 한 마디 '一花獨放'

자랑스럽다 너무나 자랑스럽다.
그의 국민인게 너무 행복하다.

미쳤다 진짜 ㅠ_ㅠ 하루 하루가 이렇게 아깝다니.. 내가 나이들어서도 문재인 대통령의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할거 같다.

ㅋㅋㅋㅋ시진핑 주석이 한 말을 인용했다고 하면 될것을 굳이 유아교육 교제에 있는 말이다라고 언급하고 말하네 ㅋㅋㅋㅋㅋㅋ
유아적이다는거지, 중앙일보??

역시 뭐든지 사람의 맘을 먼저 얻어야 하는 법. 계산기를 두들기기 보다 사람에게 먼저 접근하는건 트럼프에게도 시진핑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거.

아........너무좋다..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이런 소식을 뉴스에서도 듣고 싶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국격올라가는게 느껴짐 ~

더킹에서 정우성이 서예 할때 하는 말인데 ㅋㅋ

보고 보고 보고 볼수록 이건 "이세계로 전생해온 내가 대통령이 되어 무쌍해봤다." 수준이네....
어떻게 저럴수가...?!

아 넘나 좋은것..

바둑도 아마4단.
도대체 못하는게 뭐죠?

503번이 말했었으면 이따위 속 터지는 우주적 메세지를 남겼겠지요..

고전을 인용하고 함께 바둑을 두고,
현대에 선비가 나타난것 같내요.

우린 이런 뉴스를 원했습니다
어디가서 한복입고 패션쇼한걸 알고 싶었던게 아니라

진짜 사기캐.......

이러니 문대통령을 안 좋아 할수가 있나!!!

전 시간 가는게 너무 아까와요... 벌써 6개월이나 지났잖아요...ㅠㅠ

완전체...

정말 어떻게 ㅋㅋㅋㅋㅋㅋ 이런 캐릭터가 나올 수 있죠 ㅋㅋㅋㅋㅋ 근데 심지어 이 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강경화씨가 앞서서 중국이원하는대로 잘해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