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솔직히 이 캐릭 안 푸는건 너무한거 아님??

라이덴 쇼군 전 권속 

오니 히메

토라치요

엄청난 미모와 전투력 

라이덴 쇼군에 대한 강한 충성심.

그리고 친아들과 양아들을 하나씩 둔 유부녀

누에라는 심연의 마물을 막다가 뱃속에 삼켜졌으나 배를 찢고 나온건 좋은데

거기서 심연에 오염되어 결국 라이덴 쇼군에게 칼을 들이밀었고

초반에는 라이덴 쇼군을 상대로 우위를 점했지만, 

결국 팔과 뿔이 잘리고 도주했고

후에 쇼군에게 반기를 들었다는 가문의 수치를 씻기위해 어머니를 토벌하기 위해서 찾아나선 

친아들 이와쿠라 미치하라 의 손에 사망..했다고 하는데, 쇼군 손으로 직접 썰어버린게 아니라 

혹시나 모름. 친아들이 차마 죽이지는 못하고 어딘가 봉인 했을지도?

덤으로 양아들인 미코시 나가마사는 400년전 타타라스나 부조병사 미야자키로 부터 단조를 배웠고

어머니의 오명을 씻는데 집착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 토라치요님 안죽었다 치고 플블 출시좀

이만큼 서사 잘 찍어놓고 안내놓는건 너무한거 아닌지?

흑흑, 쇼군 권속들 행보캤으면 좋겠어 ㅠㅠ

쇼군님 너무 불쌍해 ㅠㅠ 신생이 억까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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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쿠죠 가문의 후원으로 기제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