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 안정적인 대한민국,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전쟁이라는 소용돌이 속에 지금까지 일궈놓은 대한민국을 잃기 싫은 거죠.
그러나 저 개망나니들은 전쟁이 나도 잃을게 없는 놈들이죠. 오히려 못살고 원시적인 나라가 저 개망나니들은 살기 좋은 세상일 겁니다. 그러니 전쟁나서 폐허되면 각자도생하며 원시적인 상태에서 짐승마냥 살아남으면 됩니다. 매우 원시적인 놈들이라 원시적인 환경에 능숙하죠.약자 조지며 이득을 취하면 그만입니다.그래서 전쟁을 일으키려 해도 저 개망나나들은 전쟁을 쉽게 받아 들이죠. 그래서 윤가를 보호하려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라 전쟁나면 경제는 쉽게 무너질겁니다. 옛날로 돌아가는 거죠.
나는 혼밥을 좋아 합니다. 모니터 앞에서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놓고 소주도 한병 곁들여 마시며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보는 것이 좋고 ,
좋은 생각 좋은 상상을 하도록 자극 받으면 더 좋구요.
그러나 저늠들은 혼밥이 싫죠. 먹을 것을 앞에 놓고 누군가가 있어야 원시적인 짐승적 감각이 작동하죠. 먹을 거 놓고 노려보는 짐승과 같습니다. 원초적인 자극이 저늠들을 긴장감있게 하고 그걸 즐기죠. 그리고 상대를 노려보며 그에게서 오는 짐승적 자극을 즐깁니다. 그렇게 스릴감 있게 음식을 먹고 싶은 놈들이라는거죠. 그래야 음식도 맛있죠. 혼자 먹으면 몸의 긴장감이 풀어져 돌씹는 기분일 겁니다.더구나 망상병이 걸린 의심병 환자들이라 몹쓸 생각만 나오니 더 괴롭죠.
나는 혼밥을 좋아하지만 좋은 사람과 밥먹는 것도 좋죠. 가족은 항상 먹으니 열외고 좋은 사람들은 같이 밥먹는 것을 거절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AI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인류사회에 첨단문명이 가속도를 붙여 다가오고 있습니다. 혼밥문화는 더욱 심해질 거라 봅니다.
혼밥이 싫은 망나니들은 숨이 컥컥 막힐 것입니다. 농사짓던 옛날이 그리울 겁니다. 실제로 농사짓던 옛날이 그립다는 놈들 많습니다. 고무신 신고 소 여물 먹이며 원시적인 삶이 그립다는 놈들 엄청 많습니다. 옛날이 좋았지 하며 회상합니다. 그런놈들에게 첨단문명은 도살장에 끌려 가는 짐승처럼 느껴질 겁니다.
인류는 원시성을 탈피하여 첨단문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원시인놈들이 적응을 못하여 울부짖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전자장비도 못 믿어 수개표하라는 놈들입니다. 그눔들을 전자회로에 몸을 집어 넣어서 눈으로 확인시켜야 믿을 놈들입니다. 그게 안되는 한 끝없는 망상과 불신으로 의심하며 믿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첨단문명이 얼마나 갑갑하겠어요.
너 회사에서 짤릴지도 몰라 하면 짤리는 상상을 하며 이내 행복한 미소를 짓습니다. 짤리는 상상을 하는 것이 저늠들을 행복하게 하죠. 부정적인 생각을 해야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다니.
첨단문명이 저늠들을 멸종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막는 방법은 전쟁이죠. 세상을 박살내어 옛날 원시시대의 짐승적인 스릴과 낭만으로 돌아가고 싶죠.
머스크는 화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새로운 원시시대를 개척하려 합니다.화성에 가면 첨단문명으로 원초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전쟁을 막아야 합니다. 저늠들은 장난이 아닐겁니다.
이거좋아2025/01/27 01:45
내용이 맞다면 우리 국방부는 북한하고 전쟁나면 승리를 확신한다는 거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군이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게 신선하네요.
발로차인표2025/01/27 12:06
구정이라는 말은 일제 침략기에,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때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을 없애려고 만든 겁니다.
lucky2025/01/27 13:15
굥의 의도대로 됐다면 무고한 희생자가 수만명 이상일뻔 했어요..
이명빡근위험혜2025/01/27 15:52
털보에게 정보를 제공한걸 미국은 직적접으로 부정한 적이 없어요.
털보는 한국에 대사관을 가진 우방국에서 정보를 얻었다고 했고, 미국은 미국대사관이 정보를 건넨적 없다고 했습니다.
미국 측은 대사관이 아닌 제3의 단체(수십개의 정보단체 중 하나)나 인물이 정보를 제공했다면 거짓말은 안한거죠.
전쟁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 안정적인 대한민국,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대한민국을 보호하고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전쟁이라는 소용돌이 속에 지금까지 일궈놓은 대한민국을 잃기 싫은 거죠.
그러나 저 개망나니들은 전쟁이 나도 잃을게 없는 놈들이죠. 오히려 못살고 원시적인 나라가 저 개망나니들은 살기 좋은 세상일 겁니다. 그러니 전쟁나서 폐허되면 각자도생하며 원시적인 상태에서 짐승마냥 살아남으면 됩니다. 매우 원시적인 놈들이라 원시적인 환경에 능숙하죠.약자 조지며 이득을 취하면 그만입니다.그래서 전쟁을 일으키려 해도 저 개망나나들은 전쟁을 쉽게 받아 들이죠. 그래서 윤가를 보호하려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라 전쟁나면 경제는 쉽게 무너질겁니다. 옛날로 돌아가는 거죠.
나는 혼밥을 좋아 합니다. 모니터 앞에서 내가 먹고 싶은 것을 놓고 소주도 한병 곁들여 마시며 내가 보고 싶은 것을 보는 것이 좋고 ,
좋은 생각 좋은 상상을 하도록 자극 받으면 더 좋구요.
그러나 저늠들은 혼밥이 싫죠. 먹을 것을 앞에 놓고 누군가가 있어야 원시적인 짐승적 감각이 작동하죠. 먹을 거 놓고 노려보는 짐승과 같습니다. 원초적인 자극이 저늠들을 긴장감있게 하고 그걸 즐기죠. 그리고 상대를 노려보며 그에게서 오는 짐승적 자극을 즐깁니다. 그렇게 스릴감 있게 음식을 먹고 싶은 놈들이라는거죠. 그래야 음식도 맛있죠. 혼자 먹으면 몸의 긴장감이 풀어져 돌씹는 기분일 겁니다.더구나 망상병이 걸린 의심병 환자들이라 몹쓸 생각만 나오니 더 괴롭죠.
나는 혼밥을 좋아하지만 좋은 사람과 밥먹는 것도 좋죠. 가족은 항상 먹으니 열외고 좋은 사람들은 같이 밥먹는 것을 거절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AI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인류사회에 첨단문명이 가속도를 붙여 다가오고 있습니다. 혼밥문화는 더욱 심해질 거라 봅니다.
혼밥이 싫은 망나니들은 숨이 컥컥 막힐 것입니다. 농사짓던 옛날이 그리울 겁니다. 실제로 농사짓던 옛날이 그립다는 놈들 많습니다. 고무신 신고 소 여물 먹이며 원시적인 삶이 그립다는 놈들 엄청 많습니다. 옛날이 좋았지 하며 회상합니다. 그런놈들에게 첨단문명은 도살장에 끌려 가는 짐승처럼 느껴질 겁니다.
인류는 원시성을 탈피하여 첨단문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원시인놈들이 적응을 못하여 울부짖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전자장비도 못 믿어 수개표하라는 놈들입니다. 그눔들을 전자회로에 몸을 집어 넣어서 눈으로 확인시켜야 믿을 놈들입니다. 그게 안되는 한 끝없는 망상과 불신으로 의심하며 믿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첨단문명이 얼마나 갑갑하겠어요.
너 회사에서 짤릴지도 몰라 하면 짤리는 상상을 하며 이내 행복한 미소를 짓습니다. 짤리는 상상을 하는 것이 저늠들을 행복하게 하죠. 부정적인 생각을 해야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다니.
첨단문명이 저늠들을 멸종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막는 방법은 전쟁이죠. 세상을 박살내어 옛날 원시시대의 짐승적인 스릴과 낭만으로 돌아가고 싶죠.
머스크는 화성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하다못해 새로운 원시시대를 개척하려 합니다.화성에 가면 첨단문명으로 원초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전쟁을 막아야 합니다. 저늠들은 장난이 아닐겁니다.
내용이 맞다면 우리 국방부는 북한하고 전쟁나면 승리를 확신한다는 거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군이 자신감을 갖고 있다는게 신선하네요.
구정이라는 말은 일제 침략기에,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때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을 없애려고 만든 겁니다.
굥의 의도대로 됐다면 무고한 희생자가 수만명 이상일뻔 했어요..
털보에게 정보를 제공한걸 미국은 직적접으로 부정한 적이 없어요.
털보는 한국에 대사관을 가진 우방국에서 정보를 얻었다고 했고, 미국은 미국대사관이 정보를 건넨적 없다고 했습니다.
미국 측은 대사관이 아닌 제3의 단체(수십개의 정보단체 중 하나)나 인물이 정보를 제공했다면 거짓말은 안한거죠.
불편한 진실이 하나 있는데... 연평도 포격 사건도 한국이 먼저 실포 사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