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살다보니 넓은 마당이있고
언제인지모를정도로 오래전에 온 고양이
그리고 그 고양이가 새끼를 5번정도 서너마리씩 낳았는데 다 떠나고 남은 고양이 몇마리
어느날 갑자기 마당에서 살게된 유기견 한마리..
그 유기견의 새끼 3마리
집안에서 키우는 아메리칸 불리 한마리
지금도 벅찬데 한마리가 더생겼다네용
엄마 블로그에서 캡쳐해왔어요
https://cohabe.com/sisa/429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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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복받으실껍니다..
흐잉 ㅠㅜㅠ 따듯해 ㅠㅠㅠㅠ
엄니의 따듯함이 느껴져요
복받으실꺼에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상충 ㅠㅠㅜ 초기면 좋으련만 ㅠㅠ 에구.....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ㅊㅋㅊㅋ 합니다.
어머니 따뜻한 맘씨가 글에서도 느껴지네요
복받으실거예요ㅠㅠㅠ
ㅠㅠ 메르신 님 복 받으시길!!
아휴...가슴아파라...ㅠㅠ 그리고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에요.
복받으세요~ 따뜻한 분이시네요
정말 부처님은 사람 마음속에 있네요ㅠ
사랑이 가득 느껴지네요♡ 어머님의 따스한 성품이 느껴져서 힐링힐링 됩니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글 하나 하나에서 부모님 인품이 느껴지네요
작성자님의 따스한 기억을 가끔 소소하게 풀어주세요~
추운 날씨에 고맙습니당
절에 다니며 산 물고기 방생하면 뭐해요..
이게 진정한 나눔이고 방생이지...
저도 10년째 짐승님 방생 중... 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