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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권 : (조조에게 떠넘기기 작전... 성공했나...?)
건륭제는 유비, 관우 후손도 아니고 한족 침략한 이민족 왕조의 수장이지만.
연의와 달리 정사에서는 조조가 동탁 토벌을 위해 자기 고향으로 내려가 병사를 모집할 때 유비가 함께함
동탁 토벌군에 합류할 때도 공손찬 따라온게 아니라 조조 따라옴
동탁이 천도할 때 조조 혼자 쫓아가다 깨지는 대목에서 유비도 함께 깨지고 그때 흩어져서 유비는 그대로 동문인 공손찬에게로 가 의탁한 것으로 추정됨
제3사도
2025/01/28 14:38
뭐 야사니까 이래줬으면 좋겠다 라는 희망의 발로 아닐지
포인트 겟터
2025/01/28 14:39
손권 : (조조에게 떠넘기기 작전... 성공했나...?)
루리웹-336996918
2025/01/28 14:46
연의와 달리 정사에서는 조조가 동탁 토벌을 위해 자기 고향으로 내려가 병사를 모집할 때 유비가 함께함
동탁 토벌군에 합류할 때도 공손찬 따라온게 아니라 조조 따라옴
동탁이 천도할 때 조조 혼자 쫓아가다 깨지는 대목에서 유비도 함께 깨지고 그때 흩어져서 유비는 그대로 동문인 공손찬에게로 가 의탁한 것으로 추정됨
진리는 라면
2025/01/28 14:56
대신 킬딸 쳐준거라고 해주자...
어쨌건 둘의 목표는 조조킬이었으니.
에이트나인
2025/01/28 15:27
건륭제는 유비, 관우 후손도 아니고 한족 침략한 이민족 왕조의 수장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