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하루의 미카 구원 장면
코하루가 미카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진 결과
그것을 지켜본 하나코는 다시 한 번 인간을 믿기로 했고
히마리와 리오의 사이를 중재 시키며 작전을 성공으로 이끌게 되었다
2. 모모이의 아리스 똥겜 조교
본래라면 세계의 멸망을 부르는 이름 없는 신들의 왕녀였던 아리스를
똥겜으로 조교 시킨 덕분에 오히려 세계를 구하는 용사로 만들었다
3. 그거 비싸서 안 돼요
수통 하나 안 사서 소중한 사람이 죽었고
그 때문에 자기를 몰아붙여 폭주해버려서
세계 멸망을 일으키려고 함
아! 소중한 사람을 제물로 바쳐서
힘을 얻어 세계를 멸망시키려 했구나!
쟤가 리오가 말한 마왕임?
틀리지는 않았지만 가산점은 없습니다
사소한 한마디에 사람이 죽었으니 정신병 걸릴만하지...
이런 미친ㅋㅋㅋ
아오
아카
나오
2025/01/27 23:14
아! 소중한 사람을 제물로 바쳐서
힘을 얻어 세계를 멸망시키려 했구나!
쟤가 리오가 말한 마왕임?
히에칼린
2025/01/27 23:16
틀리지는 않았지만 가산점은 없습니다
이상한나라의콜라
2025/01/27 23:20
이런 미친ㅋㅋㅋ
적방편이
2025/01/27 23:20
사소한 한마디에 사람이 죽었으니 정신병 걸릴만하지...
나스리우스
2025/01/27 23:21
아오
히에칼린
2025/01/27 23:21
아카
SNOW per
2025/01/27 23:21
허식
트리거EW
2025/01/27 23:23
무라사키
boxcat
2025/01/27 23:21
이미 한번 지적당했던 나침반조차 놓고 갔던걸 보면 저것도 놓고 갔을 삘인데
양념갈비찜
2025/01/27 23:23
1번은 저거 아님. 코하루가 집단린치 당하던 미카 구하던 씬을 하나코는 보지못했음.
미카가 구타당할때 하나코는 파테르분파의 쿠데타 때문에 지휘실에 억류당해있었고 스토리의 흐름이
그 이후 선생이 눈뜨자마자 가장먼저 코하루에게로 달려간뒤 지휘실에가서 하나코랑 마리 만나는걸로 나옴.
애초에 하나코는 저걸보고 인간을 믿자고 한게 아니라, 에덴2장 '고백'에서 나왔듯이 보충수업부에서
포기하지않고 발버둥치는 아즈사를 보고 마음을 고쳐먹었음. 미카-코하루 씬과 하나코는 직접적인 관계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