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기사인 이유 5가지.
1. MB 계좌라고 낚시하고, 사실은 홍석현계좌에 대한 이야기밖에 없다.
2. 홍석현계좌의 출처라고 밝힌 "미국 금융범죄처벌기구 공식 서류"가 없다. 그러면서, 상상으로 서류를 만들어서 마치 진짜인것처럼 기사 중간에 넣어두었다.
4. 미국법무부 관계자가 수사중인 서류를 외부에 유출했을 가능성이 제로이고, 그래서인지 그 관계자가 어디 누구인지에 대한 어떤 내용도 없다.
5. 자금세탁을 위한 개인계좌전화번호를 허위조작하는 사기꾼들이 유일하게 알 수 있는 공개된 회장실전화번호로 적었다는 것도 웃기는 코미디이다.
허위 날조 기사 쓰고 발 뺄때 항상 하는 변명.
1. 익명의 누군가가 익명의 법무부관계자로부터 받은 정보라고 알려주었고, 기자로서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생각되어 기사화했다. 익명의 누군가는 제보자 보호를 위해서 밝힐 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석현?
홍석현도 걸림 ㅎㅎㅎ
이래서 석현이가 지가 출마할라고 한건가 ㅋㅋ
가자 503 옆으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기사 상단. 주진우 기자.
전 링크가 안 열리는데 주진우기자 기사죠? 가카기사면 주기자일것 같은데
풍악을 울려라~~~
홍석현
주진우 기자 맞습니다 ㅋㅋ
홍석현도 안끼는데가 없는 인물이죠
다스는 누구꺼??
이제 좀 쫄릴 듯
주진우 ㅋㅋ 한번물면 끝장보는구나 화이팅
맹박 헌터 주진우 답네요 ㅎ
주진우 믿고 시사인 정기구독했는데 보상받는 기분
시사인이길래 주진우?? 했는데 ㅎㅎ 역시나
기사 중간에 깨알같이 등장하는 황교안 서울중앙지검 2차장
웃기는 기사인 이유 5가지.
1. MB 계좌라고 낚시하고, 사실은 홍석현계좌에 대한 이야기밖에 없다.
2. 홍석현계좌의 출처라고 밝힌 "미국 금융범죄처벌기구 공식 서류"가 없다. 그러면서, 상상으로 서류를 만들어서 마치 진짜인것처럼 기사 중간에 넣어두었다.
4. 미국법무부 관계자가 수사중인 서류를 외부에 유출했을 가능성이 제로이고, 그래서인지 그 관계자가 어디 누구인지에 대한 어떤 내용도 없다.
5. 자금세탁을 위한 개인계좌전화번호를 허위조작하는 사기꾼들이 유일하게 알 수 있는 공개된 회장실전화번호로 적었다는 것도 웃기는 코미디이다.
허위 날조 기사 쓰고 발 뺄때 항상 하는 변명.
1. 익명의 누군가가 익명의 법무부관계자로부터 받은 정보라고 알려주었고, 기자로서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생각되어 기사화했다. 익명의 누군가는 제보자 보호를 위해서 밝힐 수 없다.
주진우 화이팅!
주진우 기자는 12월에 포토라인 설 거라던데 기대가 되네요 ㅋㅋ